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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핫타까 빅쿠 이야기(264,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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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21:44:50, 조회 : 1,1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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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장 올바름의
장
핫타까 빅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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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핫타까 빅쿠와 관련하여 게송 264부터 265까지를
설법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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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까 빅쿠는 다른 전통을 가진
종교 수행자들에게 종교적 주제를 놓고 도전하여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그는 그 같은 토론에서 패하면 자기
혼자 어떤 장소를 정해 다시 만나 토론하자고 중얼거리고는 그 곳에 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다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었다.
“이봐요, 그들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것은
그들이 졌다는 걸 뜻하는게 아닙니까? 이제는 아무도 내게 두 번 다시 도전해 오지 못할 겁니다!
그들은 나를 만나는 것을 아주 두려워하니까요!”
그는 이렇게 자랑하며 큰소리를 치고 다녔다. 다른 빅쿠들이 이 같은 핫타가 빅쿠의
행동을 부처님께 보고드리자 부처님께서는 그를 부르시어 물으시었고, 그는 모든 게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경책하시었다.
“빅쿠여, 너는 왜 그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냐? 그것은 수행자가 할 행동이 아니니라. 빅쿠여, 단지 머리를
깎았다고 해서 빅쿠 수행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라. 모든 삿된 생각을 깨끗이 제거하고 악행을 제거한 사람을
빅쿠 수행자라고 부르느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의 게송 두 편을 읊으시었다.
머리를 깎은 것만으로 수행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가 계를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그에게 탐욕과 시기심이 가득하다면
어찌 그를 수행자라 부르겠는가?
그러나 그가 크고 작은
모든 악행을 다스렸다면
그를 수행자라 부른다.
모든 악행을 이겼기에.
청산은 나를 보고 - 태산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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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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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감사드리며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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