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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삼부경- 제 三 편 阿彌陀經(아미타경) 제 二 장 정종분(正宗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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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22:57:38, 조회 : 1,0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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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84398701.jpg (62kb) 다운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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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불아, 그대는 이 새들이 이 세상의 새들처럼 실제로 죄업의 과보로써 생겼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어찌하여 그런가 하면, 극락세계에는 지옥,아귀,축생 등의 삼악도(三惡道)가 없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그 불국토에는 삼악도라는 이름도 없는데, 어찌하여 축생인 새가 실제로 있을 수 있겠느냐? 이러한 여러 새들은 모두가 아미타불께서 법문을 널리 베풀고자 하시는 자비로운 위신력이 변화하여 이루어진 것이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사늘한 미풍이 불어서 갖가지 보배 나무와 보배 그물을 흔들면, 마치 백천 가지 음악이 일시에 울리는 것과 같으니라. 그래서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누구나 다 부처님을 생각하고 불법을 생각하고 불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참으로 이러한 헤아릴 수 없는 공덕과 장엄으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불아, 그대 생각에 저 극락세계이 부처님을 어찌하여 아미타불이라고 부르는 지를 아느냐? 사리불아, 저 부처님의 광명은 한량이 없어서, 시방세계의 모든 나라를 두루 비추어도 걸림이 없으니, 그러므로 무량한 광명의 부처님(無量光佛 무량광불) 곧 아미타불이라 하느니라. 또한 그 부처님의 수명과 그 나라 사람들의 수명이 한량이 없고 끝이 없는 아승지겁이니, 그러므로 무량한 수명의 부처님(無量壽佛 무량수불) 곧 아미타불이라 이름하느니라. 사리불아, 아미타불께서 성불하신 지는 이미 열 겁(十劫)의 세월이 지났느니라.
사리불아, 저 아미타불에게는 무수히 많은 성문(聲聞) 제자들이 있어서 모두 아라한의 깨달음을 성취하였는데, 그 수는 산수로 능히 헤아릴 수 없느니라. 또한 여러 보살 대중들도 이와 같이 많으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과 장엄으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모두, 다시 미혹되지 않고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는 불퇴전의 경지에 있는 이들이며, 그 가운데는 다음 生(생)에 부처가 되는 일생보처(一生補處)의 보살들도 한량없이 많아서, 산수로는 능히 다할 수 없으며, 다만 무량 무수한 아승지로 비유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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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범스님/부처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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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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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연꽃을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기도정진을 다짐하며 극락세계를 그리워합니다.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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