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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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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23:33:13, 조회 : 1,25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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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neusosa18.gif (41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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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고 바른 것을 길[道]이라 하고
두려움 없는 곳을 목적지라 한다.
고요하고 한가한 수레를 타고
진실의 가르침을 덮개로 삼고
부끄러움을 고삐로 삼으며
바른 생각을 재갈로 하여
지혜를 훌륭한 말몰이 삼고
바른 소견을 안내자로 삼는다.
이 세상 어느 사람이라도 이것을 타면
생사의 험한 숲 속을 지나
편안하고 즐거운 열반에 도달하리라.
-‘잡아함경’에서 -
생사의 숲 속에서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우리 모두 지혜로써 바른 길을 찾아가는 날 되기를 바랍니다.
신청곡 : 김무한 '연화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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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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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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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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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곧고 바른 길[道]을 가려고 해도 자꾸만 빗나가는 길. 지혜의 수레를 타 보고 싶은 맘 하늘만큼 땅만큼. 꽃다리님은 지혜의 수레를 타 보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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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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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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