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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삼매경. 상권. 제1문사품
법성화 2017-03-24 17:09:25, 조회 : 1,08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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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삼매경. 제1문사품


(31) 뛰어난 스승이 되는 법

공덕을 지음에 있어서도 항상 상수(上首)에 있으니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도 이와 같겠습니까?

  (32) 모든 법에 미치는 법

보살 중에 있어서 가르침도 싫어함이 없으며, 마땅히 짓는 법도도 다함이 없어 일체의 나머지 도에 있어서도 미치지 않음이 없겠습니까?




  (33) 일념으로 부처님을 생각하는 법

일찍이 부처님을 여의지 아니하였지만, 부처를 보지 못하였으므로 항상 모든 부처님을 염하기를 마치 부모를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겠습니까?

  (34) 제불을 보는 법

점차로 제불의 위신력을 얻어 모든 경전의 뜻을 알게 되고, 눈이 밝아져 보는 것에 걸림이 없어 제불이 모든 사람 앞에 나투게 되겠습니까? 비유컨대 이는 마치 환술사가 자재하게 여러 가지를 만드는 것과 같겠습니까?

  (35) 바로 법을 성취하는 법

미리 헤아리지 않으므로 생각하는 즉시 법을 이루게 될 것입니까?

  (36) 환화와 같은 법

역시 쫏아 오는 바도 없고 가는 바도 없는 환화(幻化)와 같겠습니까?

  (37) 제불토에 분신이 가는 법

과거,미래,현재를 생각하는 것이 꿈과 같아서 가지고 있는 모든 분신(分身)이 널리 제불의 국토에 이르겠습니까?

  (38) 영상과 같이 볼 수 있는 법

이는 마치 해가 물 속에 비취면 모든 영상을 두루 볼 수 있는 것과도 같겠습니까?




  (39) 생각이 그림자와 같은 법

생각하는 바가 모두 메아리를 얻는 것과 같으며, 역시 옴도 없고 감도 없으며, 생사 또한 그림자와 같겠습니까?

  (40) 망상이 없는 법

곧 생각하고 아는 바가 마치 공(空)과 같아서 법에는 망상이 없겠습니까?

  (41) 모든 이가 귀의하는 법

우러러 귀의 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일체가 평등해서 다름이 없겠습니까?

  (42) 경전을 바르게 아는 법

경전의 모든 가름침을 올바르게 알아서, 마음으로 헤아리지 아니하며, 모든 국토에 있어서 마음으로 집착하지 아니하며, 망념을 쫏지 아니하여, 모든 부처님의 국토를 나와도 장애됨이 없겠습니까?

  (43) 일시에 만 가지를 아는 법

실로 모든 다라니문에 들어가서 모든 경전에 있어서 하나를 들으면 만가지를 알겠습니까?




  (44) 사자와 같은 법

제불께서 설하신 경전을 실로 잘 수지하며, 제불을 모시어 모든 부처님의 가피력을 입으며, 실로 모든 부처님의 위신력을 얻어 용맹하여 어려운 바가 없으며, 그 행보가 마치 용맹한 사자와 같아서 두려움이 없겠습니까?

  (45) 제국토에 가르침이 미치는 법

모든 국토에 이 말씀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며,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일찍이 잊은 때가 없어, 일체제불의 뜻과 같아서 다름이 없겠습니까?

  (46) 경전없이도 두려워하지 않는 법

실로 본래 경전이 없음을 알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모든 경전을 얻기를 원한다면, 바로 스스로 알아서 설하는 것이 모든 부처님과 같이, 끝내 싫어하는 마음이 없겠습니까?

  (47) 중생의 으뜸이 되는 법

세간사람의 스승이 되어 의지하여 가까이 하지 않는 자가 없으며, 그 행은 가는 곳마다(方幅) 아첨하고 거짓됨이 없으며, 모든 국토를 밝게 비추어 쾌청하여 신,구,의, 삼업에 집착하지 않아 행함에 장애가 없어 중생 가운데에 따를 자가 없겠습니까?

  (48) 일체지를 얻는 법

근본 진리법[本際法]을 사모함이 없어, 일체지(薩芸若)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불도에 들어감에 있어 일찍이 무섭지 않게 하여 두려울 때가 없겠습니까?




  (49) 경전이 있는 곳을 아는 법

부처님의 모든 경전이 있는 곳을 확실히 알아서 대중 가운데 복을 받지 않은 자가 없으며, 부처님의 한량없는 대자비를 보고 기뻐하여, 배우는  제불의 경전을 통달하여 대중 가운데에 있어도 두려워 함이 없고, 대중 가운데에 있어서 능히 뛰어난 자가 없겠습니까?

  (50) 널리 명성이 가득한 법

명성은 더 없이 널리 퍼져 모든 의문을 없애여 알지 못하는 것이 없겠습니까?

  (51) 모든 경전을 분명히 아는 법

경 가운데에 있어서 지극히 높은 사자좌에 앉아서 자재로 제불이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고, 실로 제불의 만가지의 법문을 분명히 알아서 모두 만억의 소리에 들어가겠습니까?




  (52) 경전을 소중히 여기는 법

제불의 경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 항상 념하여 좌우에 두어서 일찍이 제불의 자비를 여의지 않겠습니까?

  (53) 경전의 가르침을 즐거이 행하는 법

부처님 경전 가운데 있어 즐거이 행하여 항상 부처님을 따라 출입하고, 항상 선지식의 주변에 머무는 것을 지극히 싫어할 때가 없겠습니까?

  (54) 모든 사람을 해탈케 하는 법

시방세계의 제불의 국토에 있어서 머무르는 바가 없고, 모든 원과 행이 미치어 시방세계의 만민을 해탈케 하며, 지혜의 보배가 모든 경장(經藏)을 체득함에 미치며, 몸은 허공과 같아 생각이 없겠습니까?  

  (55) 不斷佛種子法

사람으로 하여금 보살도를 구하게 하여 불종자를 끊이지 않게 하겠습니까?




  (56) 모든 사람을 열반에 으르도록 하는 법

보살도를 행하여 일찍이 마하연(摩訶衍)에서 떠나지 않게 하였으며, 또한 헤아릴 수 없는 아승지의 사람들을 모두 열반에 이르도록 염하는〔摩訶僧那僧涅〕 광대한 도를 체득하겠습니까?

  (57) 모든 깨달음을 얻는 법

속히 일체지를 체득하여 모두 제불에게 칭찬받아 부처님의 십력의 경지〔十力地〕에 가까이 가서 일체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들어가고, 일체의 헤아림을 모두 깨달아 알 수 있겠습니까?

  (58) 생사를 아는 법

모든 세간의 변화를 훤히 알아 일의 성패와 나고 죽음을 밝게 알겠습니까?

  (59) 경전을 보시하는 법

모든 경전의 보배바다에 들어가 제일 수승한 경전을 열어서 모두를 보시하겠습니까?

  (60) 모두 앞에 나타나는 법

모든 국토의 행과 원에 있어서 또한 머무르지 않으며, 대변화를 다하여 부처님께서 즐거이 행하시는 것처럼 마음을 한 번 돌이켜 부처님을 염하면 모든 사람 앞에 나투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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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네/여진
오도행 [2017-03-25] : 반주삼매경을 보면서 경전의 이해가 부족 하다보니 뜻도 모르고 ~~~언제쯤 되어야 알게 되련지요 새로운 경전을 공부 할 기회에 감사하며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7-03-25] : 큰언니법우님 한결같은 발걸음 고맙습니다.반주삼매경,1품에서 발타화 보살이 부처님께 여러가지의 질문을 하는것으로 쉽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많은 질문.곧 우리들의 질문을 대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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