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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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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0:18:47, 조회 : 1,06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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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30784.jpg (88kb) 다운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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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에 드는 법
63行→꿈꾸는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 발타화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1) 보배로 꿈속에 즐겁게 한 비유
“예컨대 사람이 잠이 들어 꿈 속에서 온갖 금,은,보배를 보고 부모,형제,처자,친족,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다. 꿈을 깨어나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이야기하고 난 후 스스로 눈물을 흘리며 꿈 속에서 본 바를 생각하는 것과 같느니라.
이와 같느니라. 발타화보살이여!
어떤 사문이나 재가자가 서방 아미타부처님의 정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마땅히 그 곳의 부처님을 염하고 계를 어기지 말아야 하느니라. 일심(一心)으로 염하기를 하루 밤낮이나 혹은 칠일 밤낮으로 하면[一日부터 七日七夜동안 一心念佛] 칠일이 지난 후에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게 되는데[三昧中見佛] ① 깨어 있을 적에 보지 못하면 ② 꿈속에서라도 친견하게 되느니라.[夢中見佛]
(2) 꿈 비유. 시간 초월. 시공의 비유.
비유하면 사람이 꿈 속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밤인지 낮인지 알지 못하고 안인지 밖인지도 알지 못하며, 어둠 속에 있으므로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막혀 장애가 있다고 해서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니니라.
이와 같느니라, 발타화여!
보살이 마음으로 이러한 念을 행할 때에 제불의 나라 이름은 대산수미산[大山須彌山]이라고 하며, 거기에는 어두운 곳이 있는데 모두 개벽되어 눈에도 가림이 없으며 마음에도 걸림이 없느니라.
이 보살마하살은 ① 천안통을 가지지 않고도 꿰뚫어 보고, ② 천이통을 가지지 않고도 모두 들으며, ③ 신족통을 가지지 않고도 그 부처님의 국토에 이르느니라.
이 사바세계에서 목숨을 마치고 저 부처님의 국토에 태어나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는 것이 아니라 곧 이 사바세계에 앉아서 부처님을 친견하며 경전을 설하시는 것을 듣고 모두 수지하여 체득하며 삼매중에서 모두 잘 구족하여 이것을 사람들을 위해서 설하느니라.[往生見佛이 아니라 삼매중에서 生前見佛 · 聞說法 · 受持 · 體得具足 · 爲他人說]
(3-1) 꿈 비유 - 3妓女
비유하면 어떤 사람은 타사리국(墮舍離國)에 수문(須門)1)이라는 기녀(妓女)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또 어떤 사람은 아범화리(阿凡和梨)2)라는 기녀가 있음을 듣고 , 또 어떤 사람은 우파원(優陂洹)3)이라는 기녀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 때에 제각기 기녀를 생각하였으나 그들은 아직까지 만나본 적이 없었는데도 소문만 듣고 음란한 생각이 일어났다. 곧 꿈 속에서 각자 그 기녀의 처소에 갔으나 이 때 그들은 모두 왕사성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생각하였으므로 각자 꿈 속에서 기녀의 처소에 가서 함께 잠을 잤는데,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각자 그 일을 생각하는 것과 같느니라.”
부처님께서 발타화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세 사람에 대해서 말하리라. 만약 이 일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 경을 설한다면 이 지혜를 깨달아 불퇴전지에 이르르며 무상정진도(無上正眞道)를 얻게 되리라. 그러한 후에 부처가 되어 그 이름을 선각(善覺)이라고 하리라.
이와 같이 발타화여!
보살이 이 사바세계의 국토에서 아미타불에 대해서 듣고 끊임없이 생각하면 그로 인하여 아미타불을 친견하게 되느니라.[아미타불에 관해서 듣고 끊임없이 생각하면 그것이 곧 見佛] 부처님을 친견한 뒤에 묻기를,[見佛하고 왕생의 방법에 대한 질문 - 無我一念] ‘마땅히 어떠한 법을 지녀야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면, 아미타불께서 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의 국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이는 항상 나를 끊임없이 염하되 염하기를 지켜 쉬지 않으면 이와 같이 나의 국토에 태어나게 될 것이니라’ 라고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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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레를 함께 타고/법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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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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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법우님 감기로 고생 하였다면서요 아픔으로 사경을 옮겨주시여 감사히 간경하였습니다 건강 쾌차를 기도 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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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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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 큰언니 법우님 감사합니다, 감기는 아플만큼 아파야 낫는가봅니다, 걱정해주심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늘 건강하시어 불법을 배움함에 날마다 더 부처님 닮아가시는 뜻깊은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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