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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삼매경 .제4 비유품(譬喩品)
법성화 2017-04-08 19:47:43, 조회 : 1,055, 추천 : 0
  첨부파일 : 118_skfn2006.jpg (160kb)   다운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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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어떤 보살이 이 삼매를 듣고 비웃지 않고 비방하지도 않는 자는 기뻐하여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든가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으며, 즐거이 사경하고 즐거이 배우며 즐거이 독송하고 즐거이 수지하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 미리 알고 미리 보건대, 이미 그 사람은 오직 한 부처님에게만 공덕을 지은 것이 아니라 두 부처님 세 부처님 혹은 열 부처님만이 아닌 모든 수백 부처님 처소에서 이 삼매를 들었느니라. 오히려 후세에 이 삼매를 듣는 자가 경전을 쓰고 배우며 독송하고 지니기를 최후의 하루 낮 하루 밤까지 하면 그 복덕은 헤아릴 수 없이 많느니라. 스스로 아유월치(阿惟越致)의 경지에 이르기를 소원하는 자는 얻을 수 있느니라.”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비유를 설할테니 들을지니라. 비유하면 발타화여! 어떤 사람이 한 불국토를 가져서 모두 티끌처럼 부수고, 그 사람이 이 하나의 티끌을 가지고 또 모두 부셔서 한 불국토의 티끌처럼 만들며, 모두 다시 낱낱의 티끌을 가지고 또다시 부수어 한 불국토의 티끌처럼 만드느니라. 어떠하냐 발타화여! 이 티끌은 그 수가 얼마나 많겠느냐?”

  발타화가 말씀드리기를,

“매우 많습니다, 부처님[天中天]이시여.”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4) 미진수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이 비유를 인용하리라. 만약 어떤 한 보살이 한 티끌을 가지고 한 불국토에 두어 그 수가 그 불국토의 수만큼 많아 그 불국토에 진보를 가득 채워 그것을 가지고 제불에 공양한다고 해도 이 삼매를 듣는 것 보다는 못하느니라. 다시 한 보살이 <聞三昧功德>이 (1) 삼매를 듣고서 (2) 사경하고 (3) 배우며 (4) 독송하고 (5) 지녀서 (6)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하기를 잠깐만 하여도 이 보살의 공덕은 또한 헤아릴 수 없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삼매를 지닌 자가 사경하고 배우며 독송하고 지녀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한다면 그 복 또한 그러하니라. 하물며 이 삼매를 지키고 다 구족한 자이겠는가.”




삼매비유게(三昧比喩偈)

  부처님께서 그 때 게송으로 말씀하시기를,




문법수승송(聞法殊勝頌)

삼천대천세계의 국토에

진보를 가득 채워 보시하더라도

이 경전을 듣지 않으면

그 공덕과 복이 적음이라.




강봉삼매송(講奉三昧頌)

보살이 온갖 덕을 구하려 하면

마땅히 이 삼매를 강의하고 봉행하고

속히 이 경전을 독송할지니

그 공덕과 복이 한량없음이라.




진보보시송(珍寶布施頌)

저 한 불국토의 티끌세계를

모두 부수어 티끌로 만들어도

그 제불국토가 이 수보다 많으니

그 속에 진보를 가득 채워 보시하여도




사구공덕송(四句功德頌)

세존의 사구의 뜻을 수지하여

사람을 위해서 설한다면

이 삼매는 제불의 지혜이니

그것을 듣는 공덕은 비교할 바 없느니라.




강설공덕송(講說功德頌)

하물며 어떤 사람이 몸소 강설하고

수지하며 독송을 일념으로 잠깐 동안 하고

더욱더 증진해서 봉행하는 자는

그 공덕과 복이 한량없느니라.




강설일게송(講說一偈頌)

설령 일체가 다  부처가 되어

성스럽고 청정하며 제일가는 지혜가

다 억겁동안 그 수를 지나더라도

한 게송을 강설하는 공덕과 같느니라.




삼매일게송(三昧一偈頌)

열반을 찬탄하는 복덕에서

무수억겁동안 다 찬탄하여도

그 공덕을 다할 수가 없듯이

삼매의 한 게송의 공덕도 그러하니라.




제불공양송(諸佛供養頌)

모든 부처님 나라의

사방과 사우(四隅)와 상하에

진보로 가득 채워

부처님께 공양하여도




삼매공덕송(三昧功德頌)

이 삼매를 듣는 자가

얻는 복덕은 그보다 많으며

자세히 독송하고 강설하는 자는

그 공덕을 견줄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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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등대지기
오도행 [2017-04-09] :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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