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7-04-19 15:10:22, 조회 : 1,126, 추천 : 0 |
|
|
|
석종사문은 모두 평등하다
부처님이 사밧티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이 세상에는 네 개의 큰 강이 있다.
네 개의 강이란 강가 강, 신두 강, 시타 강, 바차 강이다.
강가 강은 물소의 입에서 흘러 나와 동쪽으로 흐른다.
신두 강은 사자의 입에서 흘러나와 남쪽으로 흐른다.
시타 강은 코끼리의 입에서 흘러 나와 서쪽으로 흐른다.
바차 강은 말 입에서 나와 북쪽으로 흐른다.
이 네 강물은 아나바타타 못을 에워싸고 흘러서,
강가는 동쪽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신두는 남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시타는 서쪽 바다로 흘러들어 가고,
바차는 북쪽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그러나 강물이 바다로 들어간 뒤에는 본 이름은 없어지고 다만 ‘바다’라고만 불려진다.
또한 이 세상에는 네 가지 종성이 있다.
네 가지 종성이란 크샤트리아, 바라문, 수드라, 바이샤가 그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여래 법에 들어와 수염과 머리를 깍고,
세 가지 법의를 입고 출가하여 도를 배우면 본래의 성은 없어지고 다만 석가의 제자 사문이라 불린다.
왜냐하면 여래의 대중은 큰 바다와 같고,
네 가지 진리는 큰 강과 같아서 온갖 번뇌를 없애고 두려움이 없는 열반성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네 가지 종족의 사람일지라도 수염과 머리를 깍고 견고한 믿음으로 집을 나와 도를 배우거든
본이름을 버리고 석가의 제자 사문(釋種沙門)이라고 스스로 일컬어라.
그대들은 법에 의해 태어났고 법을 쫓아 출가를 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마땅히 석가의 아들이 되고, 석종 사문이 되도록 하라.
마땅히 이와 같이 해야 하느니라."
증일아함 21권 《고락품(苦樂品)》제9경
우리도 부처님 같이 / 성우스님 |
 |
|
[2017-04-20] |
: |
네 가지 강물이 바다에 들어가면 본래의 이름은 없어지고 바다만 있듯이 온갖 번뇌를 없애면 열반성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배우고 가며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7-04-20] |
: |
오도행법우님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평안하시고 부처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