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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1:46:39, 조회 : 1,11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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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53_124461_09292.jpg (238kb) 다운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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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수결품(授決品)
발타화보살이 부처님께 여쭈기를, 희유하십니다(少有及二希有) 천중천의 여래(恒薩阿竭)께서 곧 이 삼매를 설하심은 모든 보살이 원하는 바이니, 정진 수행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게을리하지 않겠사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에 이 삼매는 마땅히 사바세계에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열반후의 지속>
“내가 열반한 후에 이 삼매는 마땅히 사십 년 동안(근본불교 직계제자 생존시 제1세대)은 존재할 것이니라. 그 후에는 나타나지 않으니 사라진 후에 난세에 불법이 잠시 끊어지려고 할 때(유행시기 1,불법의 단절, 2,세간의 문란, 3,난세로 전쟁이 계속됨), 모든 비구 또한 불교를 이어 받지 않느니라. 그 후의 난세에는 나라들이 서로 전쟁을 일으키느니라. 이 때에 있어서 이 삼매는 마땅히 또한 사바세계에 나타나느니라.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인하여 이 삼매경이 또한 출현하느니라.”
<8명의 재가보살과 500명의 대중>
(1) 발타화보살과 (2) 나트나카라(羅隣那竭)보살은 자리에서 일어나 의복을 단정히 하고 부처님 앞에서 합장하고 부처님께 사뢰기를,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난세에는 저희들은 동료와 함께 이 삼매를 보호하고[護], 이 삼매를 지니고[持], 구족하게 사람을 위해 이것을 설하고[爲他人說], 이 경전을 듣게 하여[聞] 싫어함이 없게 하겠나이다. 때마침 (3) 마하수살화보살(摩訶須薩和) (4) 교일도보살 (5) 나라다트보살 (6) 산드히보살(須深) (7) 인드라타보살(因坻達) (8) 화륜조보살(和輪調) 등이 함께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에 세간이 문란해질 때에는 이 경전을 저희 동료들이 함께 스스로 호지해서 불도를 멀리하지 않겠나이다. 아직 듣지 못한 자에게는 저희들 동료가 항상 함께 설하고 가르키겠나이다. 이 깊고 깊은 경전을 세간에서 믿는 자가 그리 많지 않사오니 저희들 동료들이 실로 이것을 담당하겠사옵니다.”
이때에 오백 인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 등 모두가 부처님 앞에서 합장하고 나아가서 부처님께 사뢰기를,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에 난세에는 이 삼매를 듣고 모두 스스로 옹호하고 지니기를 원하겠나이다.”
오백명의 대중과 이 여덟 보살에게 부촉하실 때 부처님의 미소짓는 입 안으로부터 금색의 광명이 나와 시방세계의 헤아릴 수 없는 불국정토에 이르러 모두 다 비추시고 다시 돌아와 부처님을 세 번 돌고 머리 위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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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선/연꽃피어오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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