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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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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8:48:10, 조회 : 1,13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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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자의 열 가지 덕목
부처님이 사밧티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국왕의 열 가지 덕목’을 비유로 하여 수행자들을 가르쳤다.
“만일 국왕으로서 열 가지 덕목을 성취하면 나라를 오랫동안 보존하게 되리라.
열 가지란 어떤 것인가.
첫째, 재물에 집착하지 않으며 조그만 일로 화를 내거나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이다.
둘째, 신하를 비롯한 아랫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며 그 말을 따라 주는 것이다.
셋째, 항상 베풀기를 좋아하며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다.
넷째, 권력으로 남의 여자를 빼앗지 않으며 자기 아내를 잘 보호하는 것이다.
다섯째, 사람들을 억울하게 가두어서 원망하지 않도록 법 집행을 공정하게 하는 것이다.
여섯째, 술을 적게 마셔서 마음이 거칠거나 어지럽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일곱째, 향락을 멀리하고 정사에 힘써 외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덟째, 법에 따라 다스리고 교화하되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아홉째, 충성스러운 신하들을 믿으며 그들과 늘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다.
열째, 병 없이 건강하며 기력이 강성하도록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수행자들도 열 가지 덕을 성취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열 가지란 어떤 것인가.
첫째, 계율을 온전하게 잘 지켜 바른 법을 범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여래를 받들어 섬기며 그 말씀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다.
셋째, 부처님이 가르친 법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여 물러섬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넷째, 항상 자기 뜻을 낮추고 여러 청정한 대중을 잘 받들어 섬기는 것이다.
다섯째,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 알며 이양에 탐착하지 않는 것이다
여섯째,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계법에 의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일곱째, 착한 벅과 사귀기를 좋아하며 나쁜 벗을 멀리하는 것이다.
여덟째, 놀이나 일에 집착하지 않고 항상 좌선하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아홉째, 사람들과 쓸데없이 어울리지 않고 한적한 곳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열째, 범행을 닦아 나쁜 습관에서 떠나며, 바른 이치를 배워 그 차례를 지키는 것이다."
증일아함 42권 제46《결금품(結禁品)》제6경
공심공체 둘 아닌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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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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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의 열가지 덕목을 모시며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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