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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삼매경 제9 찬라야불품
법성화 2017-05-04 00:17:02, 조회 : 1,073, 추천 : 0
  첨부파일 : a8343686.jpg (36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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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 찬라야불품(羼羅耶佛品)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먼 옛날 헤아릴 수 없는 아승지겁 전에 부처님이 계셨으니 찬라야불단살갈아라하삼야삼불(羼羅耶佛但薩竭阿羅訶三耶三佛)1)이라고 이름하셨느니라. 세간에서 대단히 존귀하시고 세간을 편안케 하셨으며 경에 있어서도 매우 밝으시어 천상천하에서 그 명호를 천중천(天中天)이라고 이름하였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이름이 수달(須達)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만 인과 더불어 찬라야부처님 처소에 가서 부처님께 예배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장자의 아들인 수달이 찬라야부처님께 이 삼매를 여쭈었다. 찬라야부처님께서는 장자의 아들인 수달이 생각하는 마음을 아시고 곧 이 삼매를 설하셨다. 장자의 아들인 수달이 이 삼매를 듣고 나서 크게 환희하여 모두 독송수지하고 사문이 되어 이 삼매를 구하기를 팔만 세가 되었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부처님을 따라 매우 많은 경을 들었으며, 무수한 부처님을 좇아 경을 들어 그 지혜가 대단히 높고 밝았느니라.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그 후 수명이 다하여 도리천에 태어났으며, 그 후 다시 천상으로부터 내려와 세간에 태어났느니라.

  이 때에 오랜 겁 전에 또한 부처님이 계셨으니 술사파제단살아갈아라하삼야삼보(術闍波提但薩阿竭阿羅訶三耶三菩)2)라고 이름하셨으며, 그 부처님은 왕족으로 태어나셨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다시 부처님 처소에서 이 삼매를 듣고 그것을 구하였느니라.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오랜 겁 전에 또한 부처님이 계셨으니 뇌비라야단살아갈아라하삼야삼불(賴毘羅耶但薩阿竭阿羅訶三耶三佛)이라고 이름하셨으며, 그 부처님은 바라문종족이셨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다시 부처님 처소에서 이 삼매를 수지하여 팔만 사천 세 동안 이 삼매를 구하였느니라.”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그 후로부터 팔만 겁이 지난 후에 부처가 되었는데 그 이름이 제화갈라(提和竭羅)라고 하였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인 수달은 인품이 고명하고 용맹스러웠으며 지혜는 매우 광대하였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삼매를 보았느냐 말았느냐? 발타화여, 공덕이 바로 그것이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성취하여 성취하여 불도를 얻게 하느니라. 만약 보살이 이 삼매를 얻으려고 하면 마땅히 배워서 외우고 지니며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지켜야 하느니라. 이와 같이 하는 자는 머지 않아 불도를 이루리라. 너희들은 아느냐? 모르느냐?

  발타화여, 이 삼매는 보살의 눈이며, 모든 보살의 어머니이며, 모든 보살이 우러러 귀의할[歸仰] 곳이며, 모든 보살이 출생하는 바이니, 너는 아느냐?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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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큰수레를 함께 타고
오도행 [2017-05-04] :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마치고 간경하는 찬라야불품에서 부처님 말슴이 더욱 새롭습니다 또한 찻잔의 연꽃과 염주는 황홀한 ㅈ자태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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