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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삼매경.하권(下卷) 10. 제불품(諸佛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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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23:15:51, 조회 : 1,14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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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99056623.jpg (8kb) 다운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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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화보살은 부처님과 여러 제자들이 모두 공양 마치는 것을 보고 앞에 나아가 물로 씻은 후에 작은 상을 가지고 부처님 앞에 놓고 앉아 경을 들으려고 하였다. 발타화보살과 사부대중의 제자들을 위하여 경을 설하시니, 기뻐하지 않은 자가 없고, 즐거이 듣지 않는 자도 없었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 자도 없었다. 부처님께서는 이 경으로써 비구승과 모든 제자들의 청을 받아들이고, 부처님은 일어나서 비구승과 함께 떠나셨다.
발타화보살은 공양을 마친 후 종친들과 함께 나열지국을 나와서 부처님 처소에 이르러 앞에 나아가 예를 갖추고 모두 물러나 한 쪽에 앉았는데, 나트나카라보살,교일도보살,나라다트보살,산드히보살,마하수살화보살,인저달보살,화륜조보살,발타화보살이었다. 모든 대중들이 편안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본 후 앞에 나아가서 부처님께 여쭈기를,
“보살이 몇 가지 일을 해야 현재불실재전립삼매를 얻을 수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발타화보살에게 이르시기를,
“보살에게 다섯 가지[五事]2)가 있으면 즉시 현재불실재전립삼매를 얻을 수 있느니라. 보살이 배우고 지니기를 진리를 행함에 마음이 전도되지 않아야 하느니라.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는 깊이 경을 좋아하여 다할 때가 없고 끝이 없어야 하느니라. 모든 재앙을 벗어나고 모든 번뇌를 해탈하며 어두움을 버리고 밝음에 들어가며 모든 몽롱함을 다 소멸해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이 보살은 시작이 없는 과거생으로부터[無所從來生] 법락을 체득(逮得)하여 삼매를 얻었느니라. 또한 발타화여, 다시 다음에 태어날 곳을 바라지 않나니[不復樂所向生] 이것이 둘째이니라. 또한 다른 가르침[餘道]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는 것이 셋째이니라. 다시 애욕을 즐기지 않는 것이 넷째이니라. 스스로 행을 지키되 다함이 없는 것이 다섯째이니라.
보살에게 다시 오사(五事)가 있으면 곧 삼매를 얻느니라. 무엇이 다섯인가? 첫째로 보시하는 마음은 후회하지 말아야 하고, 탐심이 없어야 하며, 아까운 생각 없어야 하며, 이와 같이 바라는 바가 없어야 하느니라. 사람에게 보시한 후에 다시 후회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다시 발타화여, 보살은 경을 수지하고 보시하며, 남을 위하여 경을 설하며, 설하는 자는 진리에 안주하며, 의심이 없고 애착이 없으며, 애석함이 없으며, 부처님의 깊은 마씀을 설하므로 몸은 저절로 가서 이 삼매 중에 서느니라.
다시 발타화여, 보살은 질투하지 않으며, 행한 일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고, 잠을 멀리하며, 오욕을 물리치느니라. 스스로 자신이 착하다고 말하지도 않고 남이 악하다고 말하지도 않느니라. 남이 자기를 욕하거나 형벌을 주더라도 성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태만하지 말아야 하나니, 왜냐하면 공행[空行]에 들어갔기 때문이니라.
다시 발타화여, 보살은 이 삼매를 스스로 배우고, 남에게 가르치고, 이 경을 서사하되 좋은 비단[好疋素]에 써서 오래 보존해야 하느니라.
다시 발타화여, 보살은 믿음에 있어 많이 즐거워하고, 장로와 선지식들을 공경하며, 새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만약 보시를 받으면 마땅히 은혜를 갚을 것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항상 식신(識信)을 내어 사람들에게서 적은 보시를 받더라도 크게 신표를 해야 하는데 하물며 많은 보시를 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랴. 보살은 항상 경을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되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버리고 항상 반복해서 거듭 염해야 하느니라. 이와 같은 자는 삼매를 빨리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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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스님/몰라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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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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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事를 배우며 참회하는 시간을 갖으며 어둠에서 빛을 내는 연꽃을 부러워 히며 닮아가도록 오사를 실천하는 불자가 되어보려는 생각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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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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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 베품을 했을지라도 댓가를 바라지 않는 그런마음과 탐심을 버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큰언니 법우님 감사합니다. 오늘 어버이날.효도 많이 받으시고 기쁨 충만한 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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