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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함경115. 우리의 영원한 북극성 부처님
普德華 2017-05-11 19:44:16, 조회 : 1,180, 추천 : 0
우리의 영원한 북극성 부처님




부처님이 사밧티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미음과 자세로 공부해야할 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어떤 어머니가 외아들을 두고 ‘어떻게 가르쳐야 사람이 될까’를 생각하다가 좋은 표준이 될 사례를 들어 가르치듯이 나도 좋은 사례를 들어 그대들을 가르치려 하니 잘 들으라.




만일 어떤 청신사가 외동아들이 있다면 ‘질다(質多) 장자나 상동자(象童子)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청신사의 표준이요 모범이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머리를 깍고 가사를 입고 집을 나와서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저 사리풋타나 목갈라나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행자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또 만일 어떤 청신사가 외동딸이 있다면 ‘난타의 어머니 구수다라(拘讎多羅)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든 청신녀의 표준이요 모범이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머리를 깍고 가사를 입고 집을 나와서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저 케마 비구니와 연화색 비구니와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행자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리풋타와 목갈라나, 케마와 연화색을 표준으로 삼아 수행하라고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이들은 바른 법을 배우기를 좋아하므로 삿된 업을 지어 복잡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너희들 중 누가 그릇된 법에 물들어 삿된 마음을 내면 곧 삼악도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각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바른 법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주의 무거운 보시는 실로 소화하기 어려워서 사람으로 하여금 도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수행자들은 그릇된 법에 물들어 집착하는 생각을 내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미 생겼거든 그것을 없애기에 애써야 한다.
수행자는 마땅히 이와 같이 공부를 해나가야 한다."





증일아함4권 제9《일자품(一字品)》제1-2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오도행 [2017-05-12]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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