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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23:12:12, 조회 : 1,14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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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6.jpg (183kb) 다운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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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극락세계에 태어 날 때에는 칠보로 된 연못에 화생(化生)하여 젖으로 기르지 아니하여도 저절로 자라고 수명이 무수겁(無數劫)이요, 온 몸이 금빛으로 광명이 있으며, 용모가 잘 나고 못난 것이 없이 한결같고 형상(形像) 이 단정하며 정결하고 수승하기가 세간(世間)사람이나 하늘사람으로는 비교할 수 없다.
인간의 걸인을 인간 임금에 비하면 그 추악하기가 비유 할 수 없이 임금이 百千萬 배나 수승하고, 인간 임금이 사람 중에는 존귀하지만 전륜성왕(轉輪聖王)에 비하면 그 추악하기가 걸인을 임금에게 비한 것과 같고, 전륜성왕이 천하에서는 제일이나, 도리천왕(忉利天王)에게 비하면 도리천왕이 百千萬배나 수승하고, 도리천왕을 타화자재천왕(他化自在天王)에 비하면 타화자재천왕이 百千萬배나 수승하고, 타화자재천왕을 극락세계의 성인(聖人)에게 비하면 극락세계의 성인들이 百千萬배나 수승하다고 한다.
(차) 극락세계에는 여인이 없다. 설사 여인이 왕생하더라도 여인으로 태어나지 아니하고 장부(丈夫)가 된다.
(카) 극락세계의 사람은 육신통(六神通) 즉 천안통(天眼通), 천이통(天耳通), 타심통(他心通), 숙명통(宿命通), 신경통(神境通), 누진통(漏盡通)을 구족(具足)한다.
(타) 극락세계에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각색 보배 그릇이 마음대로 앞에 오는데 그 가운데에 백미(百味)가 구존(具存)한 음식이 담겨있고 먹은 뒤에는 자연히 녹아 흘러서 남는 찌꺼기가 없고 혹은 빛만 보고 냄새만 맡아도 저절로 포만(飽滿)하여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자연히 화(化)하여 가며 다시 먹고자 하면 또 앞에 나타난다. 의복도 입고자 하면 마음대로 앞에 와서 놓이는데 바느질하거나 빨래하거나 물들이거나 다듬이 하는 일이 없다.
(파) 극락세계에는 사람들이 모두 지혜가 있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덕(道德) 아닌 것이 없으며, 입으로 말하는 것이 바른 일이 아닌 것이 없고, 서로 사랑하며 공경하고 미워하거나 시기하는 일이 없으며, 제각기 질서를 지키고 어긋나는 일이 없어서 움직이는 것이 예의(禮儀)에 맞고 화목하기가 형제 같으며, 말이 진실하고 서로 가르쳐 주면 기쁘게 받아 어김이 없으며, 신기(神氣)가 고르고 고요하며 체질(體質)이 가볍고 맑다.
(하) 극락세계에는 낙(樂)만 있고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苦)가 없나니 태생(胎生)하는 데는 고가 있으나 화생(化生)하는 데는 연화에 화생하므로 생고(生苦)가 없으며 춘하추동이 없고 절기가 바뀌지 아니하여 기후가 항상 온화하므로 노고(老苦)가 없으며 화생한 몸이 미묘하여 향기롭고 정결하므로 병고(病苦)가 없으며, 수명이 한량이 없으므로 사고(死苦)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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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엄마 엄마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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