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게시판
|
![]()
|
|
2007-02-09 08:07:43, 조회 : 1,733, 추천 : 0 |
|
|
|
못과 나사못의 삶.
위에서 망치로 때리면,
무사히 잘 들어가는 못.
두들리면 들어가지 않고,
힘을 주어 조금씩 조금씩,
돌려야만 제 소임을 다하는 나사못,
바로 우리의 인생의 색채이다,
혼자서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는 직선적인 인생,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앞으로만 자신을,
내 맡기는 못과 같은 삶이 있다,
하지만,
그저 많은 것에 휩싸여,
빨강 노랑 다채색을 누리며,
옆도 보고 뒤도 돌아보고,
여기저기 빙빙돌아보는,
굽굽이 살아가는,
나사못같은 삶의 모습도 있다.
그 삶속에는,
시련도 갈등도,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불행도,
늘 공유하면서,
두드리고,돌고 돌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생각없이 앞만 보는,
못의 인생을 살아보고...
어느때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속에서,
돌고도는,
나사못의 인생을 살아보기도 한다...
수많은 인생과,
채색속에서 늘 같은,
빛깔로 다가오는 색하나,
유채색도 무채색도 아닌,
형용할 수 없는 빛의 색채인
내 주변의 사랑들...
나의 삶의 끝자락에서,
그리고 못과 나사못의 삶속에서도,
나를 지켜주는 내 주변의 사랑들로 인해,
나만이 낼 수 있는 빛으로,
오래도록 변치않은,
나의 고유한 색채로,
살아보고 싶어라....
-좋은 생각中에서-
신청곡 심경의 마음다스리는글, 옴마니 반메훔 |
 |
|
[2007-02-09] |
: |
나사못처럼 살고 싶네요 맘님 좋은글소개해주심에 감사희 읽고 잠겨보았어요 _()_ |
 |
 |
|
[2007-02-09] |
: |
오래도록 변치않는 나만의 고유한 색채로 살고싶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세공주맘님~좋은글 감사드려요_()_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