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연종집요 (六). 현교(顯敎)와 밀교(密敎)와의 구별(區別)
법성화 2017-07-23 23:24:44, 조회 : 1,246, 추천 : 0
  첨부파일 : 2[1].jpg (31kb)   다운 : 113

실제크기로 보기

내증(內證) 또는 자내증(自內證), 기증(己證)이라고도 한다. 자기 마음속에서 증(證)한 진리를 말한다. 불보살에 대해서 말한다.



   경계(境界) 줄여서 경(境)이라 한다. 어떤 데에 달하는 지위과보를 말한다. 넓게는 인식하거나 가치를 판단하는 대상이 되는 것을 모두 경이라 한다. 근(根)과 식(識)의 소연(所緣)되는 대상(對象)을 말한 것이니 오식(五識) 또는 육식(六識)에 대한 오경(五境) 또는 육경(六境)과 같이 대상이 여러 가지에 나눠진 경계가 있는 까닭을 말하는 것이다. 한계의 의미니 불(佛)과 중생(衆生), 범(凡)과 성(聖)이 각기 한계 차별이 있어서 같지 아니한 까닭을 말함이다.



   진언종(眞言宗) 밀종(密宗)이라고도 한다. 갖추어서는 진언다라니종(眞言多羅尼宗)이다. 이 종은 대일여래의 자내증(自內證)한 법문 즉 진언비밀(眞言秘密)의 교(敎)를 세운 종(宗)이다. 정의경(正依經)은 대일경(大日經), 금강정경(金剛頂經), 소실지경(蘇悉地境) 등이다. 이 종은 인도에서 일어났고 교주는 대일여래이며, 제이조(第二祖)는 금강살타(金剛薩埵)이다. 중국에서는 중인도 사람으로 서기 七百二十年에 들어 온 금강지(金剛智)가 초조(初祖)가 되었다.

선무외(善無畏), 불공(不空 금강지의 제자) 등이 이 교를 선양하여 오래 전해 내려온 밀종이다. 선무외는 금강지보다 먼저 중국에 왔으나 이 법을 후대에 전한 사람에는 들지만 교법을 차례로 받아 이은 이에는 들지 아니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라 때의 스님 혜통(惠通)이 당나라에 가서 선무외에서 법(法)을 배우고 신라 문무왕(文武王) 四년(서기 六百六十四年)에 돌아 온 것이 진언종의 처음이다.

증(證) 신심(信心)과 수행한 공(功)이 나타나서 진리에 부합함을 말함.



   화타(化他) 다른 사람을 교화(敎化)하여 악을 여의고 선으로 향(向)하게 함을 말한다.



   심밀유현(深密幽玄) 생각이 깊고 상세하고 이치가 매우 깊어 알기 어려움의 뜻이다.

근(根) 근은 능생(能生)증상(增上)의 뜻이다. 초목의 근(根)이 증상력(增上力)이 있어서 능(能)히 줄기와 가지를 낳게(生)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근본 또는 물건의 근본되는 일이란 뜻이다. 다섯 가지 감각을 일으키는 눈(眼), 귀(耳), 코(鼻), 혀(舌), 피부(身)의 다섯 기관(器官)등의 뜻으로 증상(增上)하고 능생(能生)하는 작용이 있는 것을 말함이다.



   식(識) 분별 인식하는 뜻이니 경계(境界)에 대하여 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한다.



   오식(五識) 오식신(五識身)이라고도 한다.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의 다섯 가지 식(識)을 말한다. 즉 오경(五境)에 대하여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닿고 하는 따로따로의 작용이 있는 것을 말한다.



   오경(五境) 오근의 대상이 되고 오식에 의하여 알게 되는 빛, 소리, 냄새, 맛, 닿는 것 등의 다섯 가지의 바깥경계를 말한다.



   육경(六境) 육식으로 인식하는 색경(色境), 성경(聲境), 향경(香境),미경(味境), 촉경(觸境), 법경(法境)의 여섯 대경(對境)을 말한다.

---------------------------------------------------------

만다라/머루와다래


  이전글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네 사마네라 이... 법광(法光) 2017-07-25
  다음글 아함경173. 참다운 사람의 조건 普德華 2017-07-2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