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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九).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해석(解釋)
법성화 2017-08-04 21:44:47, 조회 : 1,13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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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機類) 기(機)는 종교의 대상인 교법에 대한 주체(主體 즉 중생)를 통틀어 기라 하는데, 기류는 근기(根機)의 종류란 뜻이다. 중생의 근기 즉 불교의 이상(理想)을 실현하여 부처님이나 성자가 될 가능성에 여러 가지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심지(心地) 심지는 마음이니 마음이 일체 만법을 내는 것이 마치 땅에서 풀, 나무 등을 내는 것과 같으므로 이와 같이 말한다.



    상광(常光) 부처님에게 항상 비치고 있는 광명을 말한다.



    방광(放光)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시기 위하여 특별히 놓는 광명을 말한다. 또는 현기광(現起光)이라고도 한다.



    지옥도(地獄道) 육도(六道)의 하나이다. 죄악(罪惡)을 지은 중생이 죽은 뒤에 태어날 지옥을 말함인데, 도(道)는 선악의 업(業)이 중생으로 하여금 고락(苦樂)의 곳에 가게 하는 뜻으로 도라 한다. 이 도로 나아갈 곳이란 뜻으로 지옥도라 한다.



    축생도(畜生道) 육도의 하나이다. 축생취(畜生趣)라고도 한다. 축생이 될 업을 지은 중생이 죽은 뒤에 가서 나는 곳을 말한다. 곧 축생들이 사는 곳을 말함. 또는 죽은 뒤에 축생으로 태어날 원인이 될 행위를 말한다.



    이승(二乘) 두 종류의 교법을 말하는 것이다. 一. 소승(小乘), 대승(大乘), 二.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三. 성문승, 보살승(菩薩乘)등과 같이.



    대승(大乘) 승(乘)은 실어 옮기는 뜻이니 부처님의 교법이 능히 범부를 실어 옮겨서 성인의 지경(地境)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 배나 차에 실어서 일정한 곳(미욱한 이곳에서 깨침인 저 언덕)에 이루게 하는 것과 같은 까닭으로 승(乘)이라 하는데, 부처님의 교법을 가리킨다. 대승은 사람을 싣고 깨침인 저 언덕 즉 이상경(理想境)에 이르게 하는 교법 가운데서 교리(敎理), 교설(敎說)과 이상경에 도달하려는 수행과 그 이상목적(理想目的)이 크고 깊은 것이므로 이것을 말하는 근기 또한 그릇인 것을 대승이라 한다. 즉 보살의 대근(大根)을 실어서 불과(佛果)의 지경(地境)에 이르게 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법문을 말하는 것임.



    각오(覺悟) 미혹(迷惑)에서 벗어나 훤하게 진리를 깨닫는 것을 말함이다.



    번뇌(煩惱) 혹(惑), 염(染),루(漏), 결(結), 박(縛), 전(纏), 액(軛), 사(使), 구(垢), 폭류(瀑流), 진로(塵勞), 진구(塵垢) 결사(結使)등이라고도 한다. 중생이 나라고 생각하는 사정(邪情)에서 일어나는 몸과 마음을 번거롭게 하고 괴롭게 하고 어지럽게 하며 더럽게 하는 정신작용의 총칭이다. 중생은 번뇌로 인하여 업(業)을 짓고 괴로운 과보를 받아 미(迷)의 세계(즉 생사)에 매어 사는 것이다. 즉 눈앞의 고와 낙에 미(迷)하여 탐욕(貪慾), 진심(瞋心), 우치(愚癡) 등에 의하여 마음에 동요를 일으켜 몸과 마음을 고달프게 하고 어지럽히는 정신작용이다. 대개 번뇌를 끊어야 보리(覺)를 얻는다고 하나 본래 번뇌는 실로 없는 것이 아니고 중생이 망견(妄見)으로 망각(忘却)하는 것뿐이므로 망견만 돌이키면 보리와 번뇌에 걸림이 없는 열반(즉 보리)을 알게 된다.



    도종지(道種智)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 온갖 도법(道法)을 배워서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의 지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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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섯/밤배
오도행 [2017-08-05] : 법성화법우님 오랫만입니다 댓글도 멋적어 그림자만 남기다가 스님 말씀 듣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_()_
법성화 [2017-08-05] : 오도행 큰언니법우님.무더위속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가끔이라도 안부전하며 지내요 ^^ 나날이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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