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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四.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법성화 2017-08-05 22:13:46, 조회 : 1,1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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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관세음보살의 명칭과 의의

관세음은 구역이요 또 관음(觀音), 광세음(光世音)이라 하며, 신역에서는 관세자재(觀世自在) 또는 관자재(觀自在)라 한다. 범어로는 구칭(舊稱)은 아나바루길저수(阿那婆婁吉低輸)요, 신칭(新稱)은 아박로기제습벌라야(阿縛盧怾帝濕伐邏耶)다. (구역이란 중국 당대이전의 번역을 말함이고 신칭은 당대이후의 번역을 발함이다.) 관세음이란 뜻은 세상 사람이 부르는 소리를 관(觀)하고 고통을 구한다는 뜻인데 화엄경탐현기(華嚴經探玄記)에서는[세간을 보고 소리를 따라서 고통을 구한다]하였고, 법화현찬(法華玄贊)에서는 [삼업(三業)의 귀의(歸依)를 보고 중생의 고를 빼어준다]하였다.

관음(觀音)은 관세음(觀世音)의 세자(世字)를 약한 것이요, 광세음(光世音)은 보살의 신광(身光)이 중생에게 비친다는 뜻이고, 관세자재(觀世自在)는 세계를 보아서 고를 빼고 낙을 주는 것이 자재(自在)하다는 뜻이요 관자재(觀自在)는 관세자재(觀世自在)를 약한 것이다. 이밖에도 별명이 있으니, 시무외자(施無畏者), 시무외살타(施無畏薩唾), 구세보살(救世普薩), 구세정성(救世淨聖), 구세원통(救世圓通), 원통대사(圓通大士), 대비자(大悲者), 대비성자(大悲聖者), 연화수(蓮華手), 보문(普門)등이다.



註: 관(觀) 선정(禪定)에 들어서 지혜로서 상대되는 경계(境界)를 자세히 인식 분별하는 것을 말한다.



   삼업(三業) 세 가지 업을 말함이니 一. 신체의 동작, 언어, 의지의 작용 즉 어떠한 일을 하자고 생각한 것은 의업(意業)이고 그 의지를 신체적 행동으로 나타낸 것을 신업(身業), 언어의 표현으로 나타낸 것을 구업(口業 또는 語業)이라 한다. 二. 선업(善業), 악업(惡業), 무기업(無記業) 三. 순현업(順現業), 순생업(順生業), 순후업(順後業) 四. 복업(福業), 비복업(非福業), 부동업(不動業)등이다.


(二). 천관(天冠)중의 화불(化佛)


관세음보살의 색신상(色身相)은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 말씀하셨거니와 그 경중에「천관(天冠)중에 서 있는 화불이 있으니 높이가 二十五유순(由旬)이라」하였는데「존각(存覺)의 보은기(報恩記)」에는「관음은 사장(師長)의 은덕(恩德)이 무거운 것을 표하여 아미타를 이고 있는 것이다」 하였다.


註: 천관(天冠) 주옥(珠玉)등으로 꾸민 가장 좋은 관을 말함이다.



    화불(化佛) 또는 변화불이라고도 한다. 중생의 근기와 소질에 따라 가지가지로 형상을 변하여 나타내는 불신(佛身)의 뜻이다. 즉 변화한 부처님이란 뜻으로 응신(應身), 변화신(變化身)과 같은 뜻이다. 또 근기에 따라 불보살의 신통력으로 갑자기 화작(化作)하는 부처님형상을 말함.



    사장(師長) 스승과 어른의 뜻이다. 즉 여기서는 아미타불을 가리킨 말이다.



    신통력(神通力) 줄여서 통력(通力)이라한다. 우리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역용(力用)으로 온갖 일에 통달하여 자유 자제하게 작용할 수 있는 힘을 말함. 불보살에게 이러한 힘이 있다.



    화작(化作) 불보살이 부사의한 힘으로 가지가지의 모습이나 가지가지의 사물이 변하여 나타나는 것을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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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운/참회
오도행 [2017-08-06] :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을 갖게되며 참회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7-08-06] : 오도행 큰언니 고맙습니다. 열대야로 오늘도 주무시기 힘드시겠네요. 구름에 달 가듯 이 여름도 때가 되면 가버릴테지요.좋은꿈 꾸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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