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연종집요. 제三장. 왕생(往生)의 예(例)
법성화 2017-08-17 21:09:06, 조회 : 1,128, 추천 : 0
  첨부파일 : 56851315-lotus-flower-with-chakra-color-yellow.jpg (27kb)   다운 : 95

실제크기로 보기

二. 왕생을 내보(來報)한 실예(實例)



* 중국 진나라 때에 궐공측거사가 여산(廲山)백련사(白蓮社)에서 염불의 정업(淨業)을 닦다가 극락에 왕생한 후에 그의 친구가 낙양의 백마사(白馬寺)에서 궐거사의 기제사를 지내는데 수목(樹木)과 전우(殿宇)가 문득 금색이 되고 공중에서 소리하여 말하되 『나는 궐공측이다 극락에 나기를 원하여 이미 왕생하였노라』하고 말을 마치자 보이지 아니하였다


* 중국 송(宋)나라 때에 가구(可久)가 명주에 있으면서 항상 법화경(法華經)을 외우며 정토에 나기를 원하므로 사람들이 구법화(久法華)라 부르더니 1093년에 나이 八十으로 앉은 채로 왕생 하였다가 三일만에 다시 살아나서 『내가 극락에 가서 모든 뛰어난 아름다운 현상을 보니 불경에 말씀하신 내용과 같았고 이 세상에서 정업을 닦는 이는 그 곳의 연화대(蓮華臺)위에 이름이 표기(標記)되었는데 금대(金臺)에 표기된 이는 성도(成都)에 있는 광교원(廣敎院)의 훈공(勳公), 명주(明州)의 손십이랑(孫十二郞), 가구(可久)요. 은대에 표기된 이는 명주 (明州)의 서도고(徐道姑)』라 하고 말을 마치고 다시 화거(化去)하였다. 五년후에 서도고는 운명할때에 말할 수 없이 좋은 향기가 방안에 가득하였고 十二년후에 손십이랑은 운명할 때에 천악(天樂)이 울리어서 가구의 말이 모두 증험 되었다.


* 중국 송나라 때에 위세자(魏世子)가 자녀를 데리고 염불하였으나 그 모는 염불하지 아니하니 그 딸이 十四세에 병사하였다가 七일만에 다시 살아나서 그 모(母)에게 말하기를 『내가 극락에 가서보니 아버지와 오빠들은 이미 연화가 있어서 죽은 뒤에는 마땅히 왕생할 터인데 어머니의 연화는 없어서 마음에 대단히 섭섭하므로 내가 다시 와서 알려 주니 염불하세요.』하고 눈을 감았다. 그 모는 이 말을 듣고 감동하여 곧 신심(信心)을 발하여 부지런히 염불하다가 죽은 뒤에 극락에 왕생하였다,

註: 정업(淨業) 청정한 행업(行業)을 말함. 모든 선한 짓(業)을 말한다.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것도 정업이다.


법화경(法華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약칭이다. 구마라습이 번역한 경전으로 七권 二十七품과 그 뒤에 중국 남제(南齊) 왕조(王朝) 무제 때에 법헌(法獻)이 고창국(高昌國)에서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을 가지고 와서 번역 첨가해서 二十八품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조 세조(世祖)때 번역 출판되었다. 일불승(一佛乘) 회삼귀일(會三歸一) 제법실상(諸法實相)을 말한 경전이다.


증험(證驗) 실지로 사실을 경험한다는 뜻이다.

재회(齋會) 음식을 차려 스님네와 일체 만령(萬靈)에게 공양하는 법회를 말함. 또는 선남선녀들이 모여 스님네께 공양하는 일을 말한다. 서기 五百五년 중국에서 수륙대제(水陸大齊)를 베푼 것이 처음이다.

일불승(一佛乘) 부처를 이룰 유일한 교법이다.

  회삼귀일(會三歸一) 실교(實敎)에 들어가게 하는 방편수단으로 삼승(三乘)을 개회(開會)하여 실교인 일승(一乘)에 들어가게 한다는 뜻이다.

실교(實敎) 진실한 교란 뜻이다. 즉 여래가 세상에 나오신 본뜻을 말한 대승 진실교이다.

일승(一乘) 일불승(一佛乘)과 같다. 승은 실어 옮기는 뜻이니 우리들을 깨닫는 경계에 운반함을 말한다. 부처님의 교법을 말함이다. 교법에는 소승, 대승, 일승, 삼승, 오승의 구별이 있다. 일승은 일체 중생이 모두 성불한다는 견지에서 그 구제하는 교법이 하나뿐이고, 또 절대 진실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승이다. 법화경을 일승경 또는 일승의 묘경이라 한다.


----------------------------------------------------------

범능스님/큰수레를 함께타고
오도행 [2017-08-18] : 진흙속에서 열매를 갖춘 연꽃을 보면서 내안에 부족한 모든것들을 경전을 공부하면서 한잎한잎 채우렵니다 감사합니다. _()_
법성화 [2017-08-18] : 오도행 큰언니 늘 고마운 발걸음에 따뜻한 마음을 느낍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성불하십시요.고맙습니다 ()


  이전글 아함경194. 애욕의 늪에 빠지지 않는 방법 [1] 普德華 2017-08-18
  다음글 아함경193. 노여움을 다스리는 지혜 [1] 普德華 2017-08-1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