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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제 四 장. 사바(裟婆)와 극락(極樂)과의 비교(比較)
법성화 2017-08-19 22:32:56, 조회 : 1,1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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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四 장. 사바(裟婆)와 극락(極樂)과의 비교(比較)


一. 삼계(三界)와 극락의 비교삼계(三界)는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를 말하는데 삼계안의 중생들이 모든 혹(惑 곧 번뇌<煩惱>)으로 인하여 삼계를 벗어나지 못하거니 와 극락세계에는 안에 더러운 종자(鐘子)가 없어서 밖으로 정방(淨方)을 나타내고 사폭류(四瀑流)를 멀리 여의어서 길이 삼계에 뛰어난 까닭으로 계계(계계)가 아닌 것이다.


*삼계

욕계-오욕(五欲) 등의 탐욕(貪欲)이 있는 까닭으로 욕계라 한다.

색계-형상(形狀)이 있는 까닭으로 색계라 한다.

무색계-형상은 없고 의식(意識)만 있는 까닭으로 무색계라 한다.

*극락

비욕계-음욕(淫慾)과 단식(段食)이 없는 까닭으로 욕계가 아니다.

비색계-땅에 의지(依支)하여 있고 색경(色境)에 염착(染着)하지 아니하므로 색계도 아니다.

비무색계-형상이 있는 까닭에 무색계도 아니다.

註: 혹(惑) 깨달음을 장애하는 체(體 즉 근본)이다. 곧 혹(惑)은 번뇌를 말함이니 탐(貪). 진(瞋). 치(癡) 등이다. 번뇌는 우리의 마음을 의혹(疑惑)하는 것이므로 혹이라 한다.


정방(淨方) 정방(淨邦)과 같은 것이니 정토(淨土)라 한다.


사폭류(四瀑流) 약하여 사류(四流)라고도 한다. 폭류(瀑流)는 홍수(洪水)가 가옥(家屋), 수목(樹木) 등을 떠내려 보내는 것처럼 혹(惑)이 흔히 선(善)을 떠내려 보내는 뜻으로 혹 즉 번뇌를 말한다. 사폭류에는 一. 욕계에서 일으키는 번뇌인 욕폭류(慾瀑流), 二. 색계, 무색계의 번뇌인 유폭류(有瀑流), 三. 삼계의 견혹(見惑)인 견폭류(見瀑流), 四. 삼계의 사체(四諦)와 수도(修道)에 일어나는 열다섯 가지의 치(癡) 번뇌를 말하는 무명폭류(無明瀑流)가 있다.



    계계(界&#27285;) 그 지계(地界 또는 境界)에 속박된다는 뜻인데, 이에는 욕계의 번뇌에 속박됨을 욕계계(欲界&#27285;), 색계의 번뇌에 속박됨을 색계계(色界&#27285;), 무색계의 번뇌에 속박됨을 무색계계(無色界&#27285;)가 있다.



    단식(段食) 단식(團食 또는 &#27115;食)이라고도 하는데, 밥, 국수, 나물, 기름, 장 따위와 같이 형체가 있는 음식을 말함.

색경(色境) 눈으로 볼 수 있는 대상인 객관의 형상을 말한다.

  염착(染着) 집착(執着)과 같다. 마음이 객관 대상에 물들어 여의치 못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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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잭스/에버그린
오도행 [2017-08-20] : 법성화법우님 덕분에 새로운 경전공부를 하면서 감사드리며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7-08-20] : 다소 지루할수있는 공부이오나 한번이라도 듣고 생각하다보면 흔치않는 공부가 될수있음에 기쁜일이 아닐런지요.오도행 큰언니 고맙습니다.성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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