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장 브라흐마나의 장
게송 418
냐따뿟따까 테라 이야기
부처님께서 웰루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게송 417번에 나오는 냐따뿟따까와 동명이인인 테라와 관련하여 게송 418번을 설법하시었다.
(이야기는 앞의 417번 게송의 내용과 같음.)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빅쿠들이여, 냐따뿟따까는 물질의 소유에서 오는 모든 즐거움을 포기한 사람이며, 그는 진실을 말한 것이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그는 좋아함과 싫어함을 떠나
모든 번뇌를 다스려 고요해졌고
이 세상을 정복하여 용맹스럽나니
나는 그를 브라흐마나라 부른다.
기도하세요 - 한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