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연종집요. 십일(十一). 관상염불(觀想念佛)하는 법(法) |
|
|
2017-09-10 21:15:25, 조회 : 1,412, 추천 : 0 |
|
첨부파일 : twi001t2022432.jpg (303kb) 다운 : 112
![]()
![]()
|
십일(十一). 관상염불(觀想念佛)하는 법(法)
관상염불(觀想念佛)은 행자(行者)가 먼저 서향(西向)하여 결가부좌(結跏趺坐)또는 반가부좌(半跏趺坐)하고, 아미타불의 수인(手印)을 맺은 뒤에 부처님의 몸빛이 진금색(眞金色)으로 되신 일장육척(一丈六尺)의 불상(佛像)이 칠보(七寶)로 된 연못 위에 서 계시거나 앉아 계신 것을 관념(觀念)하며, 또 삼십이상(三十二相)을 한 상(相)씩 낱낱이 관념하거나 혹은 미간(眉間) 백호상(白毫相)만 관념하는데, 이 백호상을 관념하는 것이 오래 되어서 숙습(宿習)하면 자연히 감응(感應)되어 三十二상 즉 부처님의 진금색 전신(전신)을 뵈올 수 있다 한다. 三十二상을 관념하는 법은 三十二상 중의 발바닥이 편평하게 찬 족하평만상(足下平滿相)에서부터 관념을 비롯하여 거슬러 올라가며, 한 상(相)씩 관념하여 정계육골상(頂髻肉骨相)에까지 이르고, 다시 정계육골상에서부터 순(順)으로 내려오면서, 한 상씩 관념하여 족하평만상까지 이르되 조금도 다른 잡념이 없이 이 상만 명확하고 똑똑하게 관념하는 것이다.
미간 백호상을 관념하는 법은 부처님의 눈썹 사이에 위로 향하여 흰 털 하나가 있는 것을 미간 백호상이라 하니 빛깔이 선명하고 희며 광채가 있고 맑기가 백설(白雪)보다 더 희며, 부드럽기가 도라면과 같고 여덟모가 졌으며, 가운데가 비고 주위가 다섯 치(五寸) 이며 잡아당기면 길이가 일장오척(一丈五尺)이요, 놓으면 오른 편으로 다섯 번 비틀려서 유리통(琉璃筒)과 같이 된다고 한다. 이 상(相)을 관념하는 법도 三十二상을 관념함과 같이 조금도 다른 잡념이 없이 명확하고 똑똑하게 관념하는 것이다.
註: 결가부좌(結跏趺坐) 불타의 좌법(坐法)중의 하나이다. 전가부좌(全跏趺坐), 본가부좌(本跏趺坐), 전가부(全跏趺), 전가좌(全跏坐)라고도 한다. 먼저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 발을 왼쪽 넓적다리위에 올려놓고, 다음에 왼쪽 다리를 구부려 왼 발을 오른 쪽 넓적다리위에 올려놓고, 손은 왼손 등을 오른 손바닥위에 놓고 앉는 법이다. 이 좌법을 여래좌(如來坐)라 한다.
반가부좌(半跏趺坐) 반가부(半跏趺), 반가좌(半跏坐)라고도 한다. 왼쪽 다리를 구부려 오른쪽 넓적다리위에 얹고 앉거나 혹은 오른쪽 다리를 왼쪽 넓적다리위에 놓고 앉는 자세를 말한다. 전가부좌를 여래좌라 함에 대하여 이는 보살좌(菩薩坐)라 한다.
백호상(白毫相) 부처님의 두 눈썹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느다란 터럭을 말한다. 깨끗하고 부드러워 세향(細香)과 같으며, 오른쪽으로 말린데서 끊임없이 광명을 놓으신다.
숙습(熟習) 몸에 뱀을 말한다.
정계육골상(頂髻肉骨相) 정상육계상(頂上肉髻相)이라고도 한다. 부처님의 정수리에 솟은 상투 모양의 살덩이를 말한다.
---------------------------------------------------------
정향숙/보살의 마음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