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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보장경 제5권 67.수달 장자의 여종이 삼보에 귀의하여 하늘에 난 인연
법성화 2018-01-25 18:04:17, 조회 : 1,12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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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수달 장자의 여종이 삼보에 귀의하여 하늘에 난 인연

  

  

그 때 사위국의 수달 장자는 10만 냥의 금으로 사람을 부려 부처님께 귀의시키려 하였다.

그 때 어떤 여종이 장자의 말을 듣고 부처님께 귀의하였다. 그리고 목숨을 마친 뒤에는 33천에 나게 되어 선법당으로 갔다.

제석천은 게송으로 물었다.

  

너는 전생에 어떤 복이 있었기에 이 하늘 위에 나게 되어서

광명과 빛깔이 그처럼 미묘한가? 이제 나를 위하여 설명하여라.

  

천녀는 게송으로 대답하였다.

  

삼계의 굳세고 훌륭하신 분, 나고 죽는 괴로움 빼어 버리고,

삼계를 진실로 건지시는 분 세 가지 번뇌를 끊어 버리네.

  

나는 옛날에 부처님께 귀의하고 또 법과 스님에게 귀의했나니

나는 그러한 인연으로써 지금에 이 과보 얻었느니라.

  

그녀는 이 게송을 마치고 부처님께 나아갔다. 부처님께서 그녀를 위해 설법하시어 그녀는 수다원의 도를 얻었다.

비구들은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녀는 어떤 업의 인연으로 그런 과보를 받았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녀는 옛날 인간에 있을 때 부처님께 귀의하였기 때문에 지금 천상에 나게 되었고, 또 내 설법을 듣고 수다원을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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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날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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