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9
법광(法光) 2018-03-21 07:03:50, 조회 : 1,356, 추천 : 0
  첨부파일 : www_3556.jpg (139kb)   다운 : 110

실제크기로 보기



ㅇ 30명의 젊은이의 출가

부처님은 바라나시를 떠나 우루웰라로 가셨다. 도중에 길에서 벗어나 숲에 들어가 어떤 나무 아래 앉으셨다. 그때 30명의 양갓집 자제들이 부부동반하여 놀러 왔는데 부인이 없는 한 사람은 기생을 데려왔다. 그런데 모두 재미있게 노는 틈에 그 기생은 귀중품들을 훔쳐서 달아났다. 그래서 그들은 여인을 찾아 나섰다가 부처님을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부처님, 한 여인을 보지 못하셨습니까?”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은 그 여인과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이에 그들은 자초지종을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부처님은 그드의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셨다.

“그대들을 위하여 달아난 여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젊은이들이여, 여기 앉아라, 그대들에게 가르침을 설하겠다.”

그래서 부처님은 그들에게 쉬운 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순서적으로 가르침을 설하셨다. 그들이 가르침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아시고 마지막으로 네 가지 거룩한 진리를 가르치셨다. 그들은 의심을 벗어나 가르침을 사무치게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출가하여 계를 받았다.





  이전글 잡아함경63. 깨달음에는 남녀가 없다 普德華 2018-03-21
  다음글 잡보장경 제8권 96. 부처님의 아우 난타(難... 법성화 2018-03-2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