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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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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8:58:03, 조회 : 1,0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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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부처님이 병으로 고생하시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은 풍병으로 괴로워하셨다.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부처님의 시자였다. 부처님은 우빠와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빠와나, 더운물을 좀 가져오너라.”
그래서 우빠와나는 브라흐민 데와히따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한쪽켠에 조용히 서 있었다. 브라흐민 데와히따가 보니 우빠와나 존자가 조용히 서 있었다. 그래서 물었다.
“비구여, 무엇이 필요합니까? 무엇을 구하러 왔습니까?”
“깨달으신 분, 복덕을 구족하신 성자께서 풍병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브라흐민이여, 더운물을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브라흐민은 사람을 시켜서 더운물과 물지게를 가져오게 하고, 한 자루의 당밀을 우빠와나에게 주었다. 우빠와나는 돌아와서 당밀을 더운 물에 타서 부처님이 마시도록 하고 더운물로 목욕을 시켜 드렸다. 그후 부처님의 병은 나았다.
ㅇ 두려울 때 붓다, 담마, 승가를 생각하라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이 숲이나 나무 아래나, 또는 빈집에서 수행할 때 두려움, 전율, 공포가 일어날 때는 다음과 같이 나를 생각하라.
부처님은 ‘아라한이시며, 온전히 깨달으신 분이며, 지혜와 덕행을 갖춘 분이며, 바른 길로 잘 가신 분이며, 세상을 잘 아는 분이며, 견줄 바가 없는 분이며, 사람을 길들이는 분이며, 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깨달으신 분이며, 존귀하신 분이시다.’라고 외우면 두려움, 전율, 공포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나를 생각할 수 없다면 그때는 이와 같이 나의 가르침을 생각하라. ‘가르침은 부처님에 의하여 잘 설해져 있다. 그것은 지금 현재, 직접 볼 수 있는 것이고, 시간을 초월하며, 와서 보라고 할 만한 것이고, 유익한 것이고, 지혜로운 이들에 의해 체득된 것이다.’ 라고 외우면 두려움, 전율, 공포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나의 가르침을 생각할 수 없다면 그때는 이와 같이 승가를 생각하라. ‘부처님 제자들의 승가는 훌륭한 길을 수행하며, 정직한 길을 수행하며, 진리의 길을 수행하며, 합당한 길을 수행한다. 이러한 부처님 제자들의 승가는 네 쌍으로 여덟 가지로 되어 있고 공양받을 만하며, 공경받을 만하며, 이 세상에서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공덕의 복밭이다.’ 라고 외우면 두려움, 전율, 공포가 사라질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아라한이시며, 온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은 욕망과 증오와 어리석음에서 완전히 떠났으며, 두려움이 없고 공포에 떨지 않고 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부처님, 가르침, 승가를 떠올리고 외우면 두려움, 전율, 공포가 사라질 것이다.”
성도절(成道齋日)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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