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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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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00:37:06, 조회 : 1,01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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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ages.jpeg (14kb) 다운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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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운력의 불참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그때 어떤 새로 계를 받은 비구가 탁발에서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그의 처소로 들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묵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그는 비구들이 가사를 만드는 일을 돕지 않았다.
이에 비구들이 부처님께 이 일을 말씀드리자, 부처님은 그 비구를 부르시고 비구들의 이야기가 사실이냐고 물으셨다. 이에 그 비구는 대답하기를 “부처님, 저는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부처님은 이 비구 마음의 반응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이 비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게송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진함에 태만한 것이 아니고 노력함이 부족한 것이 아니니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을 성취할 것이다.
이 젊은 비구는 실로 최상의 사람이니
마라를 쳐부수고 최후의 몸을 얻었다.
ㅇ 난다 존자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 이모의 아들, 난다 존자는 잘 다듬은 가사를 입고, 두 눈가에 칠을 하고, 반짝반짝 윤기나는 발우를 들고 부처님께로 갔다.
부처님은 난다를 보고 말씀하셨다.
“난다야, 믿음을 가지고 집을 나와 출가한 사람에게는 잘 다듬은 가사를 입고, 두 눈을 칠하고, 반짝반짝 윤기나는 발우를 들고 다니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숲 속에 살고, 탁발하여 먹고, 누더기 가사를 입고, 감각적 쾌락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믿음을 가지고 집을 나와 출가한 사람에게는 어울리는 것이다.
숲 속에 살고, 누더기 가사를 입고, 탁발하여 살아가고, 감각적 쾌락에 집착하지 않는 그런 난다를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
그 후 난다 존자는 숲 속에 살고, 누더기 가사를 입고, 탁발하여 살아가고, 감각적 쾌락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발심수행가 - 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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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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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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