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8-05-11 23:12:10, 조회 : 1,167, 추천 : 0 |
|
|
|
제1부. 귀 있는 자 들으라
부처님이 열반하신 직후의 일이다. 대중 가운데 우두머리인 카사파, 많은 장로들, 법문을 가장 많이 들은 아난다 등은 부처님의 사리를 받들고 쿠시나가라에서 마가다로 왔다.
이대 카사파는 ‘어떻게 바른 법의 근본을 널리 펴서 이 세상을 이롭게 할까’를 생각했다. 가섭은 아난다로 하여금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리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많이들은 제자이기 때문이었다. 이에 그 뜻을 밝히자 아난다는“부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카사파 존자와 자리를 나누어 앉았으며, 그에게 법을 부촉했다 ‘면서 사양했다. 카사파는 다시 아난다에게 이렇게 청했다.
“비록 그렇기는 하나 나는 나이가 많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어버린 것이 많다. 하지만 그대는 모두 기억하는 지혜의 업이 있으니 이 일에는 그대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그러니 이 일을 감당해 주었으면 하노라.”
아난다는 가섭존자와 대중의 요청을 승낙하고 순서에 따라 부처님이 생전에 말씀한 가르침을 정리해 들려주었다.
먼저 카사파가 아난다에게 물었다.
“어떻게 서른일곱 가지 도품의 가르침(三十七助道品)이 증일增一해서 생기게 되었는가. 모든 법은 어떻게 이것을 말미암아 생기게 되었는가?”
“그렇습니다. 증일아함에는 서른일곱 가지 법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증일아함은 한 가지 게송에서 생겨 나오는 것입니다. 그 게송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나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諸惡莫作)
모든 착한 일은 부지런히 행하라 (衆善奉行)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 (自淨基意)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니라 (是諸佛敎)
아난다는 이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악을 짓지 말라는 것은 계행의 근본을 말하는 것이며, 모든 선을 행하라는 것은 마음을 청청히 하라는 것이며, 스스로 그 뜻을 깨끗하게 하라는 것은 그릇된 착각을 버리라는 것이며,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어리석고 미혹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서른일곱 가지 도품의 결과를 성취하게 될 것이므로 이 게송 속에 모든 법이 다 들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증일아함 제1권 제1 《서품序品》
개경게 / 산공스님 |
 |
|
[2018-05-12] |
: |
보덕화법우님 증일아함경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입멸후 카사파와 가섭존자 그리고 아난의 대화에서 당시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
|
[2018-05-12] |
: |
보덕화 법우님 증일하함경 올려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하며 열심히 공부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8-05-12] |
: |
존경하옵는 학장님,오도행법우님 댓글 고맙습니다.새경전으로 함께할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부처님 가피로 학장님,오도행법우님 건안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