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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일아함경07. 병자 간호가 제일 큰 공덕이다
普德華 2018-05-18 11:02:12, 조회 : 1,205, 추천 : 0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병든 사람을 보살피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 공덕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병자를 돌보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같고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것은 곧 나를 간호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몸소 병자를 간호하고 싶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어떤 사람이나 사문이나 바라문이 하는 보시 중에서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것을 보지 못했다.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그것을 참다운 보시라고 할 수 있고,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큰 과보와 공덕을 얻을 수 있고,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여야 좋은 이름이 두루 퍼지고 마침내 감로의 법 (不死, 解脫)을 얻을 수 있다. 여래나 아라한과 같이 바르게 깨달은 이는 다 이 공덕을 지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보시 가운데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병자를 돌보고 간호하는 보시를 행하라. 그러면 그것이 곧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공덕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병자를 돌보아주는 것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게 하면 그대들은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그대들은 병자를 돌보기를 나를 돌보듯이 하라. 이와 같이 하면 언제나 큰 복을 얻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렇게 수행해 나아가야 하느니라.“



증일아함 제4권 제12 《일입도품 (一入道品)》제3경
꽃 피고 새가 날고 - 연등축제의 노래
성등 현수언 [2018-05-19] : 병자를 돌보는 보시보다 더나은 공덕이 없다 바르게 깨달은 이는 모두 이와 같은 공덕을 쌓은이다 공덕을 쌓아야 깨달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보덕화법우님 감사합니다.
普德華 [2018-05-19] : 학장님 댓글 고맙습니다. 비온끝이라 날씨가 좋습니다. 오월의 싱그러움처럼 언제나 건안하시길 합장하고 기도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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