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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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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9:18:03, 조회 : 1,12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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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natchapohn160800135.jpg (12kb) 다운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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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만 이름만 듣고 아깝다. 우리가 뵙지 못함이여.
도사는 또한 이곳에서 최후로 선현(善賢)을 제도하셨네.
지혜의 눈으로 먼저 보시고 이것이 최후의 제도를 받을 것
혹은 닦을 때에 명(命)이 마치거나 혹은 목숨 질 때에 발심하거나
혹은 닦음을 마치고는 죽거나 다 좋은 곳에 태어날 것을.
이후 말세에는 깊고 넓은 법이 잠겨 버리어
계를 지니거나 계를 허는 사람이 다 신도의 공양을 얻어
남의 무거운 시은(施恩)을 받고는 살같이 악취에 떨어지리니.
너희들 비구들은 이러한 차별을 관하라.
'슬기로운 이는 나중에 닦더라도
재빨리 인간·천상의 과보 받을 것을.'
이들은 세상을 비치는 등불 세간을 불쌍히 여기는 자며
모든 슬기로운 보살은 자비심으로 중생을 이익케 하네.
항상 부지런히 닦아 나아가며 뛰놀며 기뻐하면서
장차 대각존(大覺尊)이 될 것이며 또한 미륵불을 만나 섬기리.
저 부처님께 공양 드리고 대중 가운데서 수기(授記)를 받아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자재로운 위신력 나타내리니.
나는 성실한 말로 이러한 무리를 위안하노니
그가 부처를 못 보았더라도 부처 본 것과 다름 없으리.
내가 옛적 보리를 구할 제 모든 부처님을 예경했으니
만일 모든 여인들이 위없는 보리에 나아가리라.
나와 또는 한량없는 부처가 다 그를 위안하나니
재빨리 사내 몸 얻어 미륵세존을 만나보리라.
저 부처님 공양하고는 구하는 바가 뜻대로 되리니
마땅히 지혜를 배우는 자는 깨끗한 믿음으로 집을 떠나니.
굳고 즐겨하는[樂欲] 마음으로 많이 듣고 계 지니기를 배워
저 미륵부처님께 수기를 받으리.
이러므로 커다란 이김[勝利]을 듣고 믿음을 일으켜 착한 뿌리를 닦아
굳은 마음에 편안히 머물러 모든 중생들 거두어 안아 들이리.
그 누가 이러한 곳에서 구하여 이것을 얻지 못하리
슬기롭고 정진한다면 보리를 얻기는 어렵지 않으리.
자비의 마음 닦아 익히어 굽은 마음 놓아 버리고
항상 조용함을 즐거워하면 이것이 곧 보리의 도.
만일 사람이 이 법에 있어 빈 말만 하고 실행 없다면
대중이 비록 예경하여도 이것이 두려운[可畏] 도적이로다.
만일 사람이 음식이나 여러 가지 이익을 위하여
바른 법문을 받아 지니며 서로서로 전하여 말하면
이것은 나쁜 생활의 수단 헛되이 세상을 지내감이니
이 생에 사람의 몸 버리고 보면 악취에 들어가 괴로움 받으리.
혹은 불법 안에 숨어서 거짓 비구라 이름하고
경전을 비방하며 '해탈계[解脫禁]를 설한다'하나니.
말하되 내가 능히 '별해탈[木又]의 교법을 선포한다'고.
비록 비구의 몸 되었지만 마침내 인간·천상의 몸 잃으리로다.
만일 인간·천상을 비방하고 또한 온갖 지혜를 헐뜯으면
이렇게 법을 비방하는 사람은 그 죄가 저것보다 지나가리니.
몸과 말·뜻을 잘 보호하여 모든 나쁜 짓 일으키지 말라.
능히 이 세 가지 없애는 이는 반드시 열반을 얻게 되리라.
“다시 가섭아, 여래가 멸도에 든 뒤에 당시 여래 처소에서 착한 뿌리를 심은 모든 비구들은 다 열반에 들며, 수승한 의욕을 갖춘 모든 중생들이 또한 다 세상을 떠난후 오십세의 바른 법이 없어지려 할 때에 어떤 비구가 탐착심을 품고 그 치열한 탐욕이 그 마음을 가려서 이간질하는 말로 남을 독해하며, 말씨가 거칠고 사나우며 과격하고 악랄하여 세 가지의 법에 머무르게 되느니라.
어떤 것이 세 가지냐? 말하자면 의도(醫道)와, 판매하는 것과 여인을 친근하는 것이니라. 이 세 가지 법에 머무므로 네 가지의 일을 잃게 되니, 어떤 것이 넷이냐? 말하자면 계온(戒蘊)과 선취(善趣)에 나는 일과 진실한 과(果)를 증득하는 일과 부처를 보는 일을 잃어버림이니라.
-디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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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스님/옥아의 꽃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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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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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오늘은 천도재 준비관계로 시간이 부족하여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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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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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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