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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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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18:42:57, 조회 : 1,1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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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75175855.jpg (9kb) 다운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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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든 부처님께서 온갖 중생들 위하시와
말씀하신 거룩한 법문이 이제는 장차 멸해 버리고.
외도[矯亂人]만 세상에 나타나서 함부로 온갖 죄악을 지어
마군의 무리와 악마가 제 마음대로 사나운 말하나니,
아첨하고 간사하며 우둔(愚鈍)한 것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광혹(誑惑)하나니
화를 내거나 안 내거나 스승과 그 가르침을 훼방하도다' 하리.
지거천의 소리를 듣고 윗 하늘이 다 슬퍼하며
사람과 사왕천이 다 근심 걱정을 품도다.
야차들이 모두 와서 아타벌지성에 모이어
떨리는 음성을 내면서 슬픈 눈물을 흘리도다.
온갖 보배로 꾸민 천궁(天宮)과 성곽의 미묘한 장엄도
다 광채를 잃고 마치 흙무더기 같으리.
'국성(國城)이 옛적과 달라졌구나 사랑하고 즐거워할 만하더니
이제 보배의 성을 보니 잠깐도 즐거울 것 없도다'고.
모든 하늘이 함께 부처님[善逝] 옛 나라에 나아가서
발굴러 뛰며 부르짖으며 크게 슬픔과 괴로움에 북받쳐
'내가 하늘에거 내려와 모든국성에 나아가 보니
참된 법은 다 멸해 버리어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네.'
염부제(閻浮提)에 이르러서 법이 죄다 무너짐 보고
모든 출가인을 핍박하면서 소리 내어 부르짖어 울며
훌륭한 성(城)이 칠일 동안에 어디나 다 빛을 잃고
하늘도 또한 칠일 동안에 자주 슬퍼하고 자주 울면서
'슬프도다, 대웅존(大雄尊)이시여, 옛적에 친히 받들어 뵈었더니
어찌하여 이제 뵈올 수 없고 말씀도 또한 사라지셨네.
일찍이 사위성(舍衛城)에 계실 적에 가서 뵙고 공경했더니
이제 그 경계 안에서 자주 슬퍼하고 자주 울었네.
부처님이 앉으시던 숲에는 부처님이 일찍이 이곳에서
사제(四諦]의 법바퀴 굴리실 적에 우리들도 친히 들었었도다.
세간이 도리어 어두워지며 다시 서로 존경치 않으며
이미 온갖 죄의 씨 뿌리어 삼악취에 떨어지나니
하늘 무리의 많은 궁전이 이제 다 텅 비었으며
염부주 모든 중생은 그 누가 구제할까?
부처님이 거니시던 곳도 허물어져 잡초만 우거지고
법왕은 이미 가셨으니 세간에 즐거울 것 없네' 하리라.
삼십삼천의 왕 모임에 제석이 그 가운데 서서
번민하고 걱정하면서 높은 소리로 슬퍼하도다.
모든 도리천의 무리들도 손 들어 슬피 애도할 때에
듣자니 동산 가운데서 뒤따라 다 울었다네.
이들 하늘 무리가 항상 부처님을 찬탄하면서
'슬프도다, 부처님께서 언제 다시 법 설하시리.'
감로(甘露)도 먹으려 않고 노래·풍악도 끊어 버리고
이러한 모든 하늘이 근심 속에서 유월을 지냈네.
아수라(阿修羅)는 들었다. 설법하는 이 없다는 소식을
곧 서로 외쳐 부르며 군사 일으켜 도리천을 치자고
염부주 모든 왕들도 불법을 허는 이 많아
아수라는 하늘과 더불어 그때를 타서 서로 싸우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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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 / 마이 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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