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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6권-2. 무변장엄회 ③/2) 출리다라니품(出離陀羅尼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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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22:38:15, 조회 : 6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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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91356011-golden-statue-of-buddhist-female-god-at-buddha-dordenma-temple-kuensel-phodrang-nature-park-thimphu-.jpg (21kb) 다운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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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장엄아, 내가 다시 모든 보살들이 능히 법문에 청정을 얻게 하기 위하여 다라니를 설하리니 너는 잘 들어 지닐지니라.”
따디야따 바라모즈닝 이모즈닝 모즈닝 비바라 민즈니 아즈려 아비야타니 바라바가떼 데서마하데서 아바라디야 마라니 아나마라니 아마라나위수다니 니타나바라베세니 도라아닐리바니 말우 말우살바려 살바라니 수타니 모다라 모다라 미수타니 살바리바리 사만다바리바리 아가라 노마디 갈타사타니 승가라니 마데타니 수리수라오리예 아갈라니
우바나마디니 나리세니 사만다바리보리야 가떼타라궁가데 아니미세니 아솔니미세니 타라니가떼 니타라바리수타니 아노다라비바시니 바치려 바다라붇디 모이 모기 붇디 산타라니 우붇다리니 아난다 바라파페 바라다 바리바리세니 바리사세니 마하바가세 아가사바모 사라니 미디미라가라니 사르바야바타비수다니 니르바나바타사나이세니 스와하
“무변장엄아, 이것이 다라니인(陀羅尼印) 법교(法敎) 법문이라, 온갖 법이 다 그 가운데 들어가느니라. 만일 모든 보살이 이 법 가운데 말과 같이 수행하면 훌륭한 변재와 차별 지혜를 갖추며 능히 가장 훌륭한 벗어남[最勝出離]의 다리니구를 깨달아 알게 되리라.”
사가라 아바연다 소미로라 다나바가라사니즈야 아비다니 아삼비다니 아비마리 바즈라 사니 열폐세니 아흐추비니 아상흐추비니 아르사야 아벽사이 흐사야 아바연데 아흐사나 흐사연다 사디리세 아바리흐사예 아비흐소벽니 아비가리 아비가라야나가라니 스와하
“무변장엄아, 이 훌륭한 벗어남의 다라니구를 만일 보살이 이 법에서 부지런히 수행하면 곧 능히 지혜를 길러 내기 바다 같으며, 능히 큰 자비심으로 중생을 위안시키어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광대한 법약(法藥)을 맡겨 주며 너희들의 무명의 어둠을 깨뜨리고 너희들의 처음도 없고 끝도 없고 나고 죽는 번뇌와 근심 걱정의 독한 화살을 빼어 버리며, 또한 너희들을 애욕의 쇠사슬에서 풀어 내어 모든 나고 죽음의 폭포를 뛰어 건너서 큰 법의 광명을 놓아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착한 뿌리를 길러 내게 하여 능히 최상의 제도를 얻게 하리라'고 하리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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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삼복 더위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대구도 찜통 더위로 헐떡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막내아들 (원담)법우생일이라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엄마한테 제일 잘 하는 막내아들이 다 컸지만 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진허 성종스님/와우정사 신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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