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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7권-2. 무변장엄회 ④/3) 청정 다라니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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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44:04, 조회 : 1,1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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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84398701.jpg (62kb) 다운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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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무변장엄아, 이것이 믿지 않는 자를 조복(調伏)받는 주문이라. 이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악을 짓지 못하게 하느니라. 보통의 선법이라도 오히려 미워하고 시기함이 많거늘 하물며 최상의 교법이겠느냐? 이러므로 이 모든 주문은 온갖 죄악을 없애기 위함이며, 온갖 번뇌를 끊기 위하여 굴리느니라.
무변장엄아, 중생들이 마음에 깨끗한 믿음이 없으므로 혹은 맞서 다투려고 하며, 혹은 채치려고 하며, 혹은 시끄럽게 하고 어지럽게 하려고 여래에게 와서 친근하는 것을 보고 그들 마음의 움직임을 알고는 그 종류에 따라 모든 법문으로 깨우쳐 주어 그들이 좋지 못한 생각을 버리고 아울러 착한 뿌리의 씨를 일으키게 하느니라.
무변장엄아, 어떤 것이 십팔종 부처의 뛰어난 법이냐? 무변장엄아, 말하자면 여래가 아무 날 밤에 '안웃따라삼먁삼보디'를 나타냄으로부터 무여열반(無餘涅槃)에 들기까지 그 사이에 그릇된 허물이 없고, 졸폭한 음성이 없으며, 생각에 물러감 없고 의욕에 물러감 없고 의욕에 물러감 없고 등지(等持)에 없고, 해탈에 물러감 없고, 해탈지견에 물러감 없으며, 일체 여래의 몸의 업[身業]에 지혜가 앞잡이가 되어서 지혜를 따라 돌며, 일체 여래의 말의 업[口業]에 지혜가 앞잡이가 되어서 지혜를 따라 돌며, 일체 여래의 뜻의 업[意業]에 지혜가 앞잡이가 되어 지혜를 따라 도느니라.
여래가 지견은 과거세에 집착이 없고 걸림이 없으며, 여래의 지견은 미래세에 집착이 없고 걸림이 없으며, 여래의 지견은 현재세에 집착이 없고 걸림이 없느니라.
무변장엄아, 여래가 이 십팔종 뛰어난 법을 성취하고 한량없는 지견의 힘을 다 성취한 까닭에 능히 이 다라니문의 청정 법을 연설하나니, 믿지 않는 중생으로 하여금 깨끗한 믿음을 내게 하기 위한 까닭이며, 깨끗이 믿는 자는 이 법문에서 깨끗한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함이니라.
무변장엄아, 여래가 중생이 좋아하는 의욕에 따라서 온갖 언어로써 이 다라니문을 분별 해설하지마는 또한 능히 이 다라니문의 의욕을 끊은 이취(理趣)의 백분의 일이나 구지(俱胝)·백·천 산수 비유분(譬喩分)이라도 설하지 못하느니라.
왜냐하면 이 법문은 이것이 한량없는 문이며 부사의문이라, 이것의 지닌 바 문이 능히 온갖 지혜의 지혜의 한량없는 다른 이름으로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이 모든 법문을 열어 연설하나니, 너희들로 하여금 한량없는 법문을 널리 사무쳐 알아서 다라니를 얻게 하리라.”
그 주문은 다음과 같다.
따디야따 아리예 아리야바띠 아리야노가데 니뚜오닝 니뚜오낭바띠 바두바라밍 바라두 보체나 가라니 아가사미수뚜오니 아노거샤보니 아닝거샤 보니 아미니엔다바라밍 아노바니엔띠니 녜반낭바타미수뚜오니 미야바니거사바띠 아노바나 닝로뚜오바라밍 사르바양녜반낭 닝나라사닝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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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긴 주문은 생략 했습니다.()
남수란/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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