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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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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22:33:15, 조회 : 1,07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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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댁·강낭·방실·정사(精舍)·고대(高臺)·누각(樓閣)을 주고 한 비구에 두 시자(侍者)씩을 주어 필요한 것을 공급하게 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느니라.
그 모든 왕자는 성품이 조용하고 유화하여 게으른 행동이 없으며, 항상 지성으로 여래를 받들어 섬기어 경전을 들어 지니고 애욕과 희롱하여 웃음과 삿된 것을 즐기지 않으며, 방일 없는 마음으로 경전을 들어 지니되 마음을 내는 것이 아니며, 오래지 않아서 곧 오신통을 얻어 신통으로 허공에 치솟아 있기를 마치 기러기가 마음대로 날아다니되 걸림이 없듯 하며,
한 곳으로부터 한 곳에 이르며, 고을로부터 고을에 이르며, 나라로부터 나라에 이르며, 한 천하로부터 한 천하에 이르러서 두루 다니며 노닐고 구경하였다. 이 요긴한 게송을 대중을 위하여 말하였느니라.”
모든 부처님 세상에 출현하기 까마득히 멀어 만나기 어려우며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또한 매우 만나기 어렵도다.
모두 다 같이 한마음으로 이 경전 듣고 믿고 좋아하여도
저 억·천·만 겁에 가장 만나기 어려워라.
오늘날 사람 가운데 큰 영웅이 이 세상에 나타나시어
적연히 안정케 하시려고 이 경의 법과 뜻을 말씀하시네.
조용히 머무르신 부처님에게 가르치신 훈회(訓誨)를 물어 받으며
크게 성스러운 지혜를 구하려고 부처님의 지언(至言)을 받들어 묻자옵네.
경법을 듣고 지님으로써 모든 악취(惡趣)를 여의어 버리고
바른 법을 얻어들음으로써 가장 안락한 곳에 얻어 앉으며
바른 법을 얻어들음으로써 온갖 세속 진로(塵勞) 녹여 버리고
그 들어 지닌 슬기로 인하여 진정한 법을 얻어 이르렀네.
그때에 가르침을 펴시어 감미로운 이 법을 연설하시자
이로 인연한 상서가 나타나니 대지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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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독도야 간밤에 잘있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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