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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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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9:40:34, 조회 : 7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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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살고 계시는 聖燈 현수언 학장님께서 우란분절 회향법회와 일요법회에 에 동참하시었습니다.
8월 마지막 주 일요법회에서 동참하신 법우님들께 법문을 하시는 현수언 학장님이십니다.
항상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가 함께 하시어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옵는 현수언 학장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되십시오.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두 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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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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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뵈면 푸근하신 학장님 감사드립니다.작게 또는 크게 여러방면으로 받기만 합니다,요즘 아침 방송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 즐거움이 요즘 저를 기쁘게 합니다.학장님 건강하시어 앞으로도 꾸준히 가르침 주시고 우리삶의 이정표가 되오주십시요.주춧돌같이 튼튼하게 받혀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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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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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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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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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언 학장님 안녕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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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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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저 개울이 흘러 흘러 마침내 바다로 가듯이.. 법구경의 한 귀절인데요. 현수언 학장님을 뵈오니 바로 오늘 부처님,되시어 부처님 품에안에 계신듯한 눈이부신 환희로움을 느끼게 하십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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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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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 회향 법회에 참석을 하지 못하여 뵙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존경하옵는 학장님의 크신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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