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8-10-17 23:20:58, 조회 : 1,067, 추천 : 0 |
|
|
|
또 대성께서 두려움 없는 힘을 베풀어서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자 즉시로 팔십해(垓)의 마군과 귀신이 다 보살을 향하여 스스로 땅에 엎드려 마음으로 귀명(歸命)하였고, 오직 옹호신(擁護神)만이 그 무리 가운데 있으면서 마군의 권속이 패망하여 도망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절로 미혹하여 갈 곳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보살이 큰 광명을 연출하여 이것들을 불쌍히 여기어 각기 두려움을 여의고 다 천궁에 돌아가게 하였다.
이러므로 보살이 마왕과 그 권속 팔천억 해의 귀신을 항복받음을 나타내시자 그들은 다 위없는 정진도의 뜻을 내고 구십이억재(九十二億載) 중생이 착한 마음으로 불퇴전해 섰으며, 팔만 사천 모든 천자가 일찍이 공덕의 씨앗을 심어서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얻었느니라.
적의여, 이런 모양으로 항복받은 뭇 마군과 모든 하늘 사람이 감호를 받아 제도되었으며, 그 모든 하늘 사람을 추척하기도 하고, 혹 사람들이 보살의 소행을 보며, 혹 깨끗한 보배 연꽃 사자상에 앉은 것을 보며, 혹은 땅에 있는 것을 보며, 혹은 허공 사자좌 위에 있는 것을 보며, 혹은 다시 패다라(貝多羅) 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며, 혹은 도리천상 주야수(晝夜樹) 아래 있는 것을 보며,
혹은 뭇 보배 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며, 혹은 모든 인간의 칠척 보리수[佛樹] 아래 있는 것을 보게 되며, 혹은 모든 하늘이 보리수 아래에 앉아 반 길 되는 사자좌 위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며, 혹은 일곱 길 혹은 십리 혹 이십리 혹 사십리 되는 것을 보기도 하며, 혹은 모든 하늘 사람이 다 팔만 사천 유순(由旬)의 보리수 아래의 좌석을 보이기도 하였느니라.
적의여, 이와 같이 모든 보살의 가히 헤아릴 수 없는 경계는 한량이 없느니라. 갖가지의 환락(歡樂)한 업으로 팔만 행이 있되 보살의 나투어 보이는 형상이 같지 않음은 각기 본성을 좇아 개화하여 현성의 도심을 내게 하여 최정각을 이루어 온갖 지혜에 이르게 하며, 때를 따라 음성으로 법을 연설하되 마땅히 받들어 행할 것을 이바지하나니, 보살이 저희들에게 갖가지의 법으로써 하되 그 찬탄하는 것이 다 보살이 옛날에 행한 바이며, 보살로 인하여 권고하여 보인 뜻을 다 와서 찬탄하고 공양하느니라.
그러나 비록 보살이 마음에 집착한 것이 없으므로 마군의 난이 없이 온갖 해로움을 높아 버리고 모든 부처님의 도법에 이르며, 잠깐 동안 발심할 때에 행하여 얻은 지혜도 다 이것이 불도를 이루어서 최정각이 될 것을 알며, 일체를 통달하여 최정각에 이르러서 시방 세계에 머물러 있으며, 헤아릴 수 없는 여래를 보고 다 불도를 묻고 또 길이 안락한 도덕의 근원을 묻되
도의 지혜가 미묘하여 걱정과 싫음이 없으며, 지극한 도를 강론하되 지혜가 자재하며, 설법하기 평등하여 삿된 업에 들지 않고 대중에게 한량없는 행을 분별하여 보이며, 삼보에게 할 일을 다하여 끊어지지 않게 하고, 큰 자비를 베풀되 온갖 법에 자재를 얻으며, 큰 세력 다함없는 업에 들어가느니라.
만일 어떤 중생이 모든 감관[根]이 익었다면 능히 이 보살의 행하는 바를 알려니와 만일 모든 감관이 어지러우면 나아갈 길을 알지 못하리라. 보살이 끝내 불도를 이루고 칠일 동안 법락(法樂) 속에 계시어 보리수를 관하시기를 싫어하지 않고 눈을 일찍이 깜짝이지 않았으며, 백·천·억 하늘 사람이 와서 찬탄하고 공양하되 백천 옥반[玉案]에 감미로운 찬수를 이바지하고는 다 위없는 올바른 도심을 내어 여래의위의 예절을 보니 이미 불도를 이루신 여래 지진(至眞)이었다.
-다음에-
-----------------------------------------------------------
강주현/ 당신이 오시는날에 |
 |
|
[2018-10-18]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