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8-11-24 22:49:03, 조회 : 1,084, 추천 : 0 |
|
|
|
'선남자여, 스스로 제행위를 바로잡아 중생을 위하여 이루고 패하는 일과 나고 죽음의 어려움을 연설하면서 한량없는 생사의 걱정을 받되 두려워하지 않으며, 성문·연각의 지위를 좋아하지 아니하고 보살행을 익히며, 삼계의 선(禪)을 가까이하지 않고 선정을 깨달아서 악취를 분별하며, 방편과 선지(禪智)를 다 요달하며,
공덕·성혜(聖慧)가 다함이 없으며, 무생혜(無生慧)를 발하여 사람을 위하여 일체가 본디 없는 이치를 선설하며, 지혜는 나는 바 없되 그 받는 바를 알며, 모든 중생이 '나'와 '나의 것'이 없음을 요달하여 지혜로 일체 중생을 교화 하며, 모든 법이 적정함을 깨달았으나 모든 법을 보호할 줄을 알며, 모든 불국토를 사무쳐 보되 일체 가 본래 공(空)임을 요달하므로 불국이 청정하며,
그 슬기가 선명하여 지혜가 슬기로우므로 온갖 법이 없음을 사무쳐 알며, 상호(相好)를 더욱 빛내어 장엄에 들어가며, 지혜에 행할바 없지만 인하여 받들어 따르며, 일체 덕의 근본을 일찍이 잊어버림이 없고 시달림이 적고 일이 적으며, 세간 중생의 짓는 업에 항상 고난을 뽑아 주며, 몸과 마음이 말쑥하지만 공을 쌓고 덕을 포개어 꺼리고 싫증냄 없으며 선사(禪思)를 닦아 길이 고요한 법을 깨달으며, 바로 한 마음 정하여 방편으로 깊고 묘한 법을 깨달아 사무치느니라.
혹은 약간의 교법을 선표하여 모든 과법을 분별하여 공덕의 과보를 보호하며, 성문 ·연각의 법을 교화하지만 여래의 해탈한 바 업을 사랑하며, 보살행에서 물러선 듯 여래행의 근본을 나타내어 보이느니라. 선남자여, 이것이 여래께서 행한 업이니라 왕은 마땅히 알지니라.”
그때에 용력보살이 저 여래 처소에서 이러한 법의 행이 청정함을 듣고 다시 그 부처님에게 사뢰었다.
“매우 어렵나이다. 세존이시여, 희유하나이다. 이제 여래 지진의 말씀에 이러한 보살이 마땅히 행할 바를 펴셨나이다. 세존이시여,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제가 살펴 아는 선교방편으로는 이 모든 보살의 온갖 법이 자기의 소행으로 말미암음이니 마치 세존이 허공을 관찰하시되
일체 만물을 다 포함하여 일체 색이라 하나니, 그것이 다 각기 제 모양을 나타내되 헤아릴 수 없나니 이러한 일체 유형의 유를 싸 가지되 허공의 하는 일에 걸릴 것이 없듯이 세존의 선교방편도 그러하나니 이 모든 보살이 온갖 법에 있어서 자재함을 얻나이다. 모든 배우는 위치에 있는 법이나 아직 배우지 않는 위치의 법이나 범부의 법이나 최정각의 법이나 다 이것을 말미암나니 마치 불에 접촉하면 풀이나 나무나 백 가지 곡식이 타지 않음이 없는 것 같이 보살도 이와 같이 온갖 법에 행하는 바가 자재하여 지혜의 불꽃으로 모든 어리석고 어둠을 불살라서 삼계에 연기가 없는 듯하나이다.
세존이시여, 마치 크게 성내는 장부가 진에가 치성하여 남을 거슬러 해롭게 하되 돌아보거나 어렵게 여김이 없듯이 하나이다. 보살도 이와 같이 선교방편으로써 자재롭게 자기로 말미암아 지혜의 방편이 다함없이 일체 중새의 번뇌를 끊어 버리나니 마치 물을 맑게 하는 보배 구슬을 흙탕물에 던지면 즉시에 그 물이 맑아지듯이 보살도 그와 같이 선교방편으로 일체 번뇌와 삼독의 더러운 때를 녹여 없애나이다.
-다음에-
-----------------------------------------------------------
지범스님/부처님 마음
----------------------------------------------------------- |
 |
|
[2018-11-25]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곡만 다시 올려주십시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2018-11-25] |
: |
네.스님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