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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65
법광(法光) 2018-11-28 21:11:52, 조회 : 1,115, 추천 : 0



ㅇ 모든 것은 죽은 후 남겨질 뿐

참으로 인생은 짧구나!
백 년도 못되어 죽다니.
조금 더 오래 산다한 들
늙어 죽기는 마찬가지.

사람들은 ‘나의 것’ 이라는 집착 때문에 슬퍼한다. 그러나 집착할 영원한 것은 없다. 이 이치를 안다면 집착의 삶에서 벗어나 수행자의 길을 가라.

‘이것은 내 것이야! 라고 하며 집착하는 것, 그것들은 죽은 후에 뒤에 남겨질 뿐, 바른 길을 가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내 것이라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

잠을 깬 사람이 꿈속에서 본 사람을 닷는 볼 수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도 죽으면 다시는 볼 수 없다. ‘아무개’ 하면 그를 직접 볼 수 있었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러나 죽고 나면 그의 이름만이 남겨질 뿐이다.

내 것에 집착하는 탐심이 많은 사람은 슬픔과 한탄과 인색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자들은 안온을 보기 때문에 소유를 버리고 유행한다.

집착을 떠난 성자는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마치 연꽃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고 구르듯이 슬픔과 인색함도 그를 더럽힐 수 없다.

마치 연꽃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고 구르듯이 또는 마치 연꽃이 더러운 물에 더렵혀지지 않듯이 성자는 그가 보고, 듣고, 인식한 어떤 것에도 더렵혀지지 않는다.





나의 연꽃 - 하윤주

眞虛性宗 [2018-11-29]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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