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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72
법광(法光) 2018-12-13 22:08:03, 조회 : 1,099, 추천 : 0



ㅇ 나는 자유

오! 자유! 정말로 나는 완전히 벗어났다.
세 가지 굽은 것들에서 벗어났다.
절구, 절구 공이, 그리고
마음이 비뚤어진 남편으로부터 벗어났다.
나는 생사에서 벗어났다.
윤회로 이끄는 것은 뿌리채 뽑혔다.



ㅇ 바라는 바가 없다.

신으로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나는 제8일, 14일, 보름, 그리고 특별한 날에
여덟 가지 계율을 지키고 포살에 참여하였다.
지금은 [출가하여] 삭발을 하고
가사를 입고 하루 한 끼만 먹지만
내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에
신으로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ㅇ 갈애를 끊어버림

출가한 지 25년이 흘렀다.
그러나 나는 아직 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였다.

마음의 평화, 마음을 다스림,
오랜 세월 찾아 헤맸으나 얻을 수 없었다.
그때 언뜻 승리자 [부처님]의 말씀
떠올리고는 전율하였다.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정적으로 분투노력하였다.
그리고 갈애를 부수어 버렸다.
부처님 가르침이 성취되었다.
오늘은 갈애를 끊은 지 7일째 날.





성도절(成道齋日)의 노래

眞虛性宗 [2018-12-14]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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