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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5권-4. 정거천자회(淨居天子會)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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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23:05:50, 조회 : 1,10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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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살이 꿈에 여래의 신통탑을 보면 이 생애 모든 업장을 깨끗이 하리니 이것이 보살의 팔지니라. 만일 보살이 억념하면 이것은 마땅히 악지식을 여읠지니라. 이런 징조가 초지 보살에 응하면 신(信)을 닦고, 이지에선 지혜를 닦고, 삼지에선 신해를 많이 닦고,
칠지에선 제일의를 알고, 제팔지에선 불토를 장엄하는 행을 닦고, 제구지에선 총지를 받아 가지고, 십지에서는 뒤바뀐 소견을 여의는 징조니라. 만일 초지 이외에 머무르는 자면 마땅히 이것이 마업(魔業)인 줄 알라. 만일 칠지의 사람이면 공교로운 방편 없다고 속이지 말 것이니라.
다시 보살이 여래의 음성을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면 이것은 보살의 사지로서 자재지(自在地)에 머물러서 부처 보려는 중생을 방해하고 출가하여 아첨하고 사곡(邪曲)하게 설법한 까닭이라. 이 사람은 응당 주야 삼시로 깨끗한 마음을 닦으라. 이렇게 하면 깨끗이 업장을 제거하리라.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를 공양하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구지라고 말하느니라. 이 보살은 능히 다라니를 성취하여 모든 부처님의 호념하는 바니라. 이 보살이 마땅히 평등심을 닦으면 빨리 위없는 도를 이루리라. 만일 서서 여래께 공양했으면 이것은 보살 초지의 징조요, 만일 앉아서 고양을 드렸으면 이것은 이지라 말하고 만일 몸을 잘 장엄하고 공양 드렸으면 이것은 삼지라 말하고,
권속과 같이 드렸으면 사지요, 많은 사람과 같이 드렸으면 오지요, 만일 자기 권속과 많은 사람들과 같이 드렸으면 이것은 육지요, 일체 장엄을 성취하여 드렸으면 칠지요, 만일 여래를 찬탄하면서 드렸으면 이것은 팔지요, 만일 신통으로 드렸으면 이것은 구지라, 일체 마군의 일을 깨달을지니라.
다시 보살이 꿈에 꽃 꾸미개·전단·가루향으로 여래 탑을 공양하면 이것은 보살이 초지로부터 오지에 이르기까지의 징조라. 이것은 전에 보시바라밀을 적게 한 것이니 깨닫고는 이 징조를 생각하고 보시할 마음을 내면 이것은 초지의 징조요, 계 지닐 마음을 내면 이것은 이지요, 인욕의 마음을 내면 이것은 삼지요, 정진할 마음을 내면 이것은 사지요, 선정의 마음을 내면 이것은 오지라 걸림 없는 마음이 자라게 되며 빨리 일체 불퇴전지에 이르리라.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가 때묻은 옷을 입은 것을 보면 이 보살은 법의 장애가 많은 까닭이니라. 이것은 초지에서 가끔 보느니라. 한결같이 남을 미워하던 인연으로 회향(回向)하여 보았으면 이것은 초지요, 미워하고 사랑함을 여의므로 회향하여 보았으면 이것은 사지요, 만일 꿈에 보았으면 이것은 오지니라. 만일 보살을 성취하면 꿈속에 보(報) 받는 것, 꿈꾸는 것이 적으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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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육법공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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