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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21:06:03, 조회 : 1,19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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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90105_230237-1536x1536.jpg (473kb) 다운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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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탐욕, 증오, 어리석음은 자신을 해친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그때 빠세나디왕이 부처님을 방문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부처님, 사람 안에서 일어나서 해로움을 주고 괴로움을 주고 불편함을 주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대왕님, 사람 안에서 일어나서 해로움을 주고 괴로움을 주고 불편함을 주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사람 안에서 일어나 그 자신을 해치고 고통을 주고 불편하게 합니다.
마치 갈대에서 나온 열매가
바로 그 갈대를 파괴하듯이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은
사람 안에서 일어나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 스스로를 해칩니다.”
ㅇ 죽을 때 무얼 가지고 가는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기원정사에 계셨다. 그때 꼬살라의 빠세나디왕이 부처님께 말하였다.
“부처님, 내가 고요히 홀로 명상에 들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 자기 자신은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며 누구에게 자기 자신은 미운 적이 되는가?’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악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은 미운 적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그러나 그들에게 자신은 미운 적이다. 왜냐하면 적이 적에게 하는 짓[생각, 말,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자신은 미운 적이다.
그러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은 사랑스러운 친구이다. 그들이 “우리게게 미운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그러나 그들에게 자신은 사랑스러운 친구이다. 왜냐하면 친구가 친구에게 하는 것[생각, 말, 행동]을 자신에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자신은 사랑스러운 친구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에 부처님은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그렇습니다. 대왕님.
자기 자신이 사랑스럽다면
악으로 자신에게 멍에를 씌우지말라.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죽음은 신에게 잡힐 때
목숨을 버려야 하는데
정말로 내 것이라고 할 것이 있는가?
죽을 때 무얼 가지고 가는가?
그림자가 항상 따라다니듯
무엇이 사람을 따라다닐까?
공덕과 악행 두 가지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지은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기의 것이다.
죽을 때 이것을 가지고 간다.
마치 그림자가 항상 따라다니듯
이것이 항상 따라다닌다.
그러므로 사람은 선행을 닦아야 한다.
공덕은 저 세상에서 든든한 후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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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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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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