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20
普德華 2019-03-03 22:55:09, 조회 : 1,198, 추천 : 0
선 것은 익게 하고
익은 것은 설게 하라.

生處放敎熟 熟處放敎生
생처방교숙 숙처방교생


-서장, 대혜 종고



................................................



이 말은 대혜 스님의 간화선 지침서인『서장』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 공부하는 일, 수행하는 일의 요체는 별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동안 세세생생 익혀서 익숙한 속된 습관을 설게 하고, 반대로 익숙하지 못하여 낯선 지혜를 닦는 공부를 익숙하게 만드는 일이다. 탐, 진, 치 삼독과 오욕락(五欲樂)은 익숙하다. 그러나 부처님이 되는 반야의 공부는 익숙하지 못하다. 매우 서툴다. 이제부터는 그 반대로 익숙한 것은 설게 하고, 선 것은 익숙하게 하면 된다. 세상사 인생사가 이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수행은 이것뿐이기 때문에 자주 말씀하셨다.



욕불예찬 / 비뮤티


  이전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17 [1] 법광(法光) 2019-03-03
  다음글 대보적경 제18권-5. 무량수여래회 ② 법성화 2019-03-0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