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대보적경 제19권-6. 부동여래회(不動如來會) ①/3) 성문중품(聲聞衆品) |
|
|
2019-04-04 21:35:51, 조회 : 1,150, 추천 : 0 |
|
|
|
사리불이여, 염부제 사람이 만일 하늘에 올라가면 마침내 즐거워할 일이 없나니 왜냐하면 부동여래께서 인간에 계시어 항상 바른 법을 연설하시어 우리들을 이익케 하시고 우리의 복의 갚음은 하늘과 다르지 않으며, 삼십삼천의 복이 우리에게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이여, 저 세계의 인간과 천상은 부처님의 신력으로 서로 얻어 보나니, 마치 염부제 사람이 별과 달을 보듯, 사리불이여, 그 모든 사람들이 천상의 모든 궁전을 우러러보는 것도 또한 그러하니라. 이것도 또한 부동여래가 본디 보살행을 닦을 때의 원력으로 성취된 것이니라.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의 설법하는 소리가 섬천대천세계에 널리 들리며, 법 듣는 사부중 사이가 빈틈이 없느니라. 사리불이여, 저 성문중은 오직 법의 음식[法食]을 요구하고 다른 음식에 생각이 없으며, 법을 들을 때에 일심으로 적정하여 앉거나 서거나 몸과 마음에 싫증남이 없느니라.
사리불이여, 부동여래께서 허공 가운데 머무르시어 설법하시면 저 성문중이 신통을 얻었거나 얻지 못하였거나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다 허공에 머물러서 삼위의로 법을 듣느니라. 삼위의란 다니는 것·머무르는 것·앉는 것이니라.
이 성문들이 만일 열반에 들고자 하면 가부좌를 맺고 문득 멸도하나니 그때에 대지가 그들을 위하여 진동하느니라. 이미 멸도하면 일체 천상·인간이 다 와서 공양 하느니라. 혹 어떤 아라한이 장차 멸도하고자 하여 몸 가운데서 불을 내어 스스로 그 몸을 사르기도 하며, 혹은 절로 변화하여 없어지므로 유골·사리가 없기도 하며, 혹 멸도할 때에 공중에 노닐며 다니되 오색 구름과 같다가 잠깐 뒤에 사라져 버리고 아무 흔적이 없기도 하며, 혹은 허공에 머물러서 비가 내리듯 하다가 땅에 이르러서는 멸해 없어지기도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이것이 또한 부동 여래·응정·등각께서 본디 보살행을 닦을 때에 이러한 원을 세웠느니라. '만일 내가 무상보리를 증득할 때에 모든 성문중이 삼위의로써 멸도를 취하여지이다.'
다시 사리불이여, 저 불국 가운데 모든 성문중이 사무소외(四無所畏)를 얻은 이가 많으며, 사신통을 얻은 이는 다시 이보다 많으니라.
사리불이여, 저 불국에 모든 성문중이 이러한 구족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그때에 사리불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 부동 여래·응정·등각께서는 모든 성문중의 공덕이 매우 치성하고 광대하게 성취되었나이다.”
-다음에-
-----------------------------------------------------------
산공스님/화엄의 노래 |
 |
|
[2019-04-05]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2019-04-05] |
: |
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요 ()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