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75
普德華 2019-06-02 20:31:36, 조회 : 1,125, 추천 : 0
자기 집의 보배 창고는 돌아보지 않고
집 버리고 돌아다니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自家寶藏不顧 棄家散走作甚麽
자가보장불고 기가산주작심마


     -마조도일


     .......................


마조 도일(馬祖道一,709~788)스님은 중국선종사에 있어서 대단히 큰 인물이다. 사천성 사람으로 19세에 출가하여 육조 혜능의 문하인 남악 회양의 법을 이었다. 강서성 홍주를 중심으로 교화하였기 때문에 그의 일파를 홍주종이라고도 한다. 문하에는 백장, 대매, 남전 등 139명이 있고 입실(入室) 제자도 84명이나 된다.


그로 인해 남악 스님의 종풍이 일시에 융성하였고, 뒷날 임제종으로 발전하였다. 옛날 누군가가 예언하였다. “말 망아지가 천하 사람들을 모두 밟아 죽일 것이다.(馬駒踏殺天下人).”라고, 과연 그대로였다.


하루는 대주(大珠)라는 젊은 수행자가 찾아와서 불법의 대의를 물었다. 그때에 말씀하신 내용이다. “그대의 집에 이미 무진장의 보물이 있건마는, 그 집을 버리고 돌아다니면서 다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그렇다. 모든 것이 각자 자신에게 다 갖춰지었다.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다. 병들고 늙고 가난하고 천민인 상태 그대로 완전무결한 이치다. 불교는 이러한 이치를 깨닫는 공부다. 자신이 원만구족하고 완전무결하다는 사실을 알면 그것으로 끝이다. 다시 무슨 훌륭한 삶을 찾아 나설 것인가. 대주 스님은 이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깨달았다. 그 후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이라는 저술을 통해서 그러한 이치를 더욱 명백하게 밝혔다.


마조스님은 특히 “평상심(平常心)이 도”임을 주장하였다. 스님의 덕화로 일상생활 속에서 선을 실천하고 도를 실천하는 새로운 선종이 확립되었고, 이것이 일반화된 선사상이 되었다.



부처님 법 안에서 /
眞虛性宗 [2019-06-03] : 보덕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眞虛性宗 [2019-06-05] : 보덕화 법우님, 오늘은 제가 딸꾹질이 심해서 공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내일(목요일) 공부하겠습니다.


  이전글 대보적경 제21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4] 법성화 2019-06-02
  다음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57 [1] 법광(法光) 2019-05-31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