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22권-7. 피갑장엄회 ②
법성화 2019-06-21 18:02:23, 조회 : 1,092, 추천 : 0
무변혜여, 모든 보살의 이 거룩한 도는 모든 성문·연각이 지닐 것이니라. 이 도에 머무르는 자는 일체의 공덕 자량의 불퇴전을 성취하여 모든 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으며, 거룩한 행으로 큰 장엄을 삼아서 이 도로써 향하여 나아가나니 이러한 장엄은 또한 성문·연각이 지닐 바가 아니니라.

모든 보살이 이 도에 머무를 때에 혹은 전륜성왕이 되더라도 무엇을 돌아보고 아낌이 없고 큰 위덕과 신통이 있어 능히 세간·출세간을 환히 알며, 혹은 제석천왕이나 대범천왕이 되더라도 탐착함이 없고 멀리 교만을 여의며, 모든 부처님 뵙기를 즐기고 바른 법 듣기를 즐기며, 한량없는 모든 하늘을 성취시키어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나아가게 하느니라.”

그리고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보살의 거룩한 도는 세간에 다시 위가 없나니

여러 성자와 이승(乘)은 다 이 도에 나아가도다.

  

과거·미래 모든 보살이 큰 보리에 향해 나아가서

도로써 장엄함을 얻어서 이 도로써 열어 보이도다.

  

그 누구나 이 도에 이미 나아가거나 지금 나아가는 이는

그는 다 바른 소견으로 이 도에 편히 머무르나니

  

과거·미래 모든 보살이 만일 평등한 견해에 머물러서

이 도 가운데 행하면 안락하게 보리에 나아가리라.

  

이 도가 가장 거룩하며 이 도가 가장 위가 없나니

실답게 능히 인도하여 나아가서 그 가운데 집착함 없을지니라.

  

그 누구도 이 도에 머무르며 이 도로 말미암아 행하는

모든 슬기로운 이로는 그 뜻이 흔들리며 움직이지 않으리.

  

이 도가 조금도 흔들려 움직임 있다 말하지 않는 이라면

이 움직임 없음으로 말미암아 저 움직임에 항상 멀리 여의리로다.

  

나는 이 도가 움직임도 없고 베풀어 함도 없으며

또한 또 보탤 것 없다 말하나니 이런 도이므로 가장 높다 하노라.

  

일체의 보살들은 착실히 이 도에 머무르라.

이 도는 애착함도 없고 또한 미워함도 없느니라.


-다음에-


-----------------------------------------------------------


정목스님/먼 길




  

.


  이전글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87 普德華 2019-06-21
  다음글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66 법광(法光) 2019-06-21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