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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2권-7. 피갑장엄회 ②
법성화 2019-06-22 20:13:15, 조회 : 1,133, 추천 : 0
이 도는 과거도 아니요 이 도는 미래도 아니며

그곳엔 분별할 수 없나니 이렇게 닦아 익힐지니라.

  

이 도는 번뇌가 없으며 이 도는 분별이 없으며

저 도리에 어그러지지 않나니 이렇게 편히 머무를지니라.

  

가장 거룩한 도에 머물러서 머무름 없음으로 머무름 삼나니

이 도에 머무는 이는 능히 청정한 성품을 얻으리라.

  

나는 여덟 가지의 성도가 모든 성자의 밟던 길이라 말하노라.

이 도에 머무는 이는 보리를 얻기 어려움 아니리라.

  

보살은 중생들의 부모라 이렇게 이 도에 머무르므로

능히 청정한 도를 얻거든 낱낱이 향하여 나아갈지니라.

  

이 최상의 도는 착한 장부가 밟아갈 길이라

여래가 칭찬한 까닭은 이 슬기로움이 위없음 됨이니

  

마왕과 마의 무리며 마에게 휩쓸린 자와

외도와 나머지 중생은 밟아 나아갈 길이 아니로다.

  

열반을 분별하는 이는 이 거룩한 길에 머물지 못하나니

어리석은 이는 분별로 상처를 입고 열반에 나아가지 못하도다.

  

모든 분별 뛰어넘어서 생각도 없고 분별도 없어야

그가 능히 이 큰 도에 향하여 나아가게 되리라.

  

여러 성인의 거룩한 도는 어리석은 사람은 멀리 여의나니

이 법을 닦아 행하는 자여 이 도가 위없음 되도다.

  

이 가장 거룩한 도는 능히 위없는 곳에 이르나니

그 가운데 고뇌가 없고 두려움도 재난도 없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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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
眞虛性宗 [2019-07-21]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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