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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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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2:12:01, 조회 : 1,1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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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네 가지 마음생김의 확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웨살리의 암바빨리 숲에 계셨다. 부처님은 제지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여기에 유일한 길이 있다. 그 유일한 길은 사람들을 청정한 삶의 길로 인도하고, 슬픔과 한탄을 이겨내게 하고, 괴로움과 불쾌감을 없애며, 바른길을 얻게 하며, 열반에 이르게 한다. 그것은 곧 '네 가지 마음 챙김의 확립' 이다. 무엇이 넷인가?
수행자는 세상에 대한 탐욕과 걱정을 멀리하고, 열성적으로, 선명한 알아차림과, 미음챙김을 가지고,
몸에 대하여 몸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낌에 대하여 느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마음에 대하여 마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담마에 대하여 담마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이것이 유일한 길로써 그 유일한 길은 사람들을 청정한 삶의 길로 인도하고, 슬픔과 한탄을 이겨내게 하고, 괴로움과 불쾌감을 없애며, 바른길을 얻게 하며, 열반에 이르게 한다. 이것이 곧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선명한 알아차림인가?
앞으로 갈 때에도 돌아 설 때에도, 앞을 볼 때에도 옆을 볼 때에도, 팔다리를 굽힐 때에도 펼 때에도, 가사를 입거나 들고 갈 때에도, 발우를 메고 갈 때에도, 음식을 먹고, 마시고, 씹고 맛볼 때에도, 대변과 소변을 볼 때에도, 걷고 서고, 앉고, 잠들 때에도, 잠깰 때에도, 말할 때에도, 그리고 침묵할 때에도 선명한 알아차림을 가지고 행동한다.
이와 같이 선명한 알아차림과 마음챙김에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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