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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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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21:12:41, 조회 : 1,15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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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견해에 다 청정하며 저 관에 가히 얻을 것 없이
이렇게 모든 법 관하면 끝내 잡을 바 없으리.
사 없는 것으로써 보지 않으며 상 없는 것으로써 관하지 아니하며
또한 저 상 없는 데서 사 없다는 관도 짓지 않나니.
상 없다는 것도 나타낼 것이 없으며 원 없다는 것도 얻을 수 없나니
어떤 조그만 법체도 닦아 익힐 것이 없으리로다.
상 없는 것 생각지 말며 원 없다는 것도 생각지 말라.
이렇게 분별함 없으면 상과 상 없음이 드러나리라.
상 없는 데 나아가지 말며 상 없는 데 들어가지 말라.
나아감도 없고 들어감도 없이 환히 알고는 평등히 머물라.
사람이 항상 깊이 사유(思惟)하여 생각함도 없고 환히 앎도 없으며
저 생각과 환히 앎에 평등한 마음으로 평등법에 머물라.
이렇게 저 상 없는 것과 지을 것 없음도 그러하며
드러냄도 드러낼 것 없나니 사유만이 환히 아는 까닭에.
남이 없음도 또한 그러하여 일찍이 어떤 법도 남이 없나니
자성이 본래 없는 것 환히 알고 보아도 자체가 없는 것.
혹 낳았거나 남이 없거나 지음 있거나 지음 없거나
또한 조금도 집착함 없이 슬기로운 이는 분별치 않나니.
생각하는 지혜는 움직임 없고 환히 앎도 분별함 없으며
체성이 있거나 없거나 평등하여 모든 성(性)을 여의었네.
다함에서 다함 보지 않으며 또한 다함없다는 견해 없고
환히 앎도 보는 것 없나니 다함의 지혜 더 위가 없도다.
다했거나 다함없거나 둘을 함께 분별치 않나니
분별이 없는 까닭에 생각함 없이 평등에 머물도다.
저 다함에 다함이란 견해가 없고 또다시 다함없다는 견해가 없나니
이렇게 다함을 볼 때에 다함과 다함없음에 집착치 않도다.
만일 저 다함과 다함없음에 일체를 집착함 없으면
집착함 없는 까닭에 다함의 지혜가 환하게 드러나리.
다함의 지혜 경계는 두려움 없는 이가 얻는 것이며
이 법을 환히 안 까닭에 보살이 편히 안주(安住)하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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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공스님/옴 마니 반메 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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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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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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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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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늘 감사드립니다.태풍 영향 없으시길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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