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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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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23:12:19, 조회 : 1,13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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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Ⅳ. 담마에 대한 관찰
어떻게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며 머무는가?
1. ‘다섯 가지 장애' 에 대한 관찰
‘다섯 가지 장애’ 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며 머문다. 어떻게 다섯 가지 장애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며 머무는가?
감각적 욕망이 있으면 '감각적 욕망이 내 안에 있다.’ 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감각적 욕망이 없으면 '감각적 욕망이 내 안에 없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분명히 알아차리며,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분명히 알아차리며, 버려진 감각적 욕망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아차린다.
악의가 있으면 '악의가 내 안에 있다.' 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악의가 없으면 '악의가 내 안에 없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악의가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분명히 알아차리며, 악의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분명히 알아차리며, 버려진 악의가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아차린다.
게으름과 무기력이 있으면 '게으름과 무기력이 내 안에 있다.’ 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게으름과 무기력함이 없으면 '게으름과 무기력함 이 내 안에 없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게으름과 무기력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분명히 알아차리며, 게으름과 무기력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분명히 알아차리며, 버려진 게으름과 무기력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아차린다.
들뜸과 회한이 있으면 '들뜸과 회한이 내 안에 있다.' 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들뜸과 회한이 없으면 '들뜸과 회한이 내 안에 없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들뜸과 회한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분명히 알아차리며, 들뜸과 회한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분명히 알아차리며, 버려진 들뜸과 회한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아차린다.
의심이 있으면 '의심이 내 안에 있다.’ 고 분명히 알아차리며, 의심이 없으면 '의심이 내 안에 없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의심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분명히 알아차리며, 의심이 어떻게 버려지는지 분명히 알아차리며, 버려진 의심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아차린다.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밖으로 안팎으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오직 담마의 현상만 있다.' 는 사실에 굳건하게 마음챙기며 머문다. 마음챙김은 오직 점차적으로 위빳사나를 얻기 위한 것이며 오직 단계적으로 좀 더 높은 차원의 마음챙김을 얻기 위함이다. 그는 이 세상의 어떤 것에도 집착함 없이 갈애와 그릇된 견해에서 벗어나 머문다. 이와 같이 '다섯 가지 장애' 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2. '다섯 가지 무더기에 대한 관찰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 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어떻게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무는가?
'물질은 이와 같다. 물질의 일어남은 이와 같다. 물질의 사라짐은 이와 같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느낌은 이와 같다. 느낌의 일어남은 이와 같다. 느낌의 사라짐은 이와 같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지각은 이와 같다. 지각의 일어남은 이와 같다. 지각의 사라짐은 이와 같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형성은 이와 같다. 형성의 일어남은 이와 같다. 형성의 사라짐은 이와 같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의식은 이와 같다. 의식의 일어남은 이와 같다. 의식의 사라짐은 이와 같다.’ 고 분명히 알아차린다.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밖으로 안팎으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담마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면서 머문다. 또는 ‘오직 담마의 현상만 있다.’ 는 사실에 굳건한 마음챙기며 머문다. 마음챙김은 오직 점차적으로 위빠사나를 얻기 위한 것이며 오직 단계적으로 점 더 높은 차원의 마음챙김을 위함이다. 그는 이 세상의 어떤 것에도도 집착함 없이 갈애와 그릇된 견해에서 벗어나 머문다. 이와 같이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 의 관점에서 담마를 담마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머문다.
계속
박상사초당(朴上舍草堂) - 홍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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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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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법우님들을 위해 법보시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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