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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4권-7. 피갑장엄회 ④
법성화 2019-08-10 20:13:54, 조회 : 1,148, 추천 : 0
세존은 승혜보살에게 이르셨다.

“착하다. 승혜야, 네가 능히 뒤 말세 가운데 이 법을 호지하기 위하여 큰 갑주를 입음은 또한 옛날 모든 보살이 저 부처님께 공양하고 이어 섬기어 모든 착한 뿌리를 심고 오랫동안 범행을 닦으며 큰 갑주를 입고 모든 부처님의 법을 호지한 것과 다름이 없도다.”

그리고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이 뒤 말세 겁나는 시대에 너는 마땅히 이 법을 지니어

모든 중생들 이익하게 하려고 이러한 묘한 법 열어 보이라.

  

이 뒤 말세 겁나는 시대에 이 거룩한 법 받아 진고

행여 이 법 듣는 이로서 사랑하고 즐거운 마음 내도록.

  

이 뒤 말세 겁나는 시대에 너는 이 법을 받아 지니라.

내가 이에 말한 깊고 묘한 법 너는 남김없이 받아 지니라.

  

비밀한 부처의 뜻 수다라(修多라羅) 법을 너는 듣고 기억하여서

이 깊고 묘한 이취 가운데 다시는 조금도 의심치 말라.

  

다시 없이 깊은 결정된 뜻을 너는 듣고 마땅히 기억하여서

모든 중생 위하여 요익케 하라. 이것이 법장을 지니는 자니라.

  

감로의 법비로 널리 베풀어 모든 중생을 두루 적시어

맞고는 모두 다 만족하여서 몸과 마음 두루 다 기쁘게 하라.

  

보살도의 행할 깊은 이취와 수다라의 묘한 법 받아 지니곤

모든 세간들이 건지지 못할 한량없는 중생을 건질지니라.

  

너는 이 법을 지닌 까닭에 모든 중생을 요익하게 하리니

훌륭한 복더미를 얻음으로써 이로써 보리에 나아가리라.

  

내가 이제 이 법을 연설하노니 너는 이 법을 받아 지니고

이 뒤 겁나는 말세 가운데 슬기로운 중생 위해 연설하여라.



-디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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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미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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