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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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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20:23:56, 조회 : 1,08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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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ages (12).jpg (11kb) 다운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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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지혜 본래 머무름 없나니 머무름 없는 것이 보살이라네.
이러한 머무름 체득한다면 그는 능히 법계 속에 머무르리라.
머무름 없는 법과 서로 응하면 그는 항상 잘 머무름 얻으리로다.
머무름도 없고 의지함도 없고서야 그는 정녕 법 가운데 편히 머무리라.
의지할 것 없는 법을 얻고 보면은 그는 언제나 움직일 일 없으며
들어감도 아니요, 나아감도 아니요 평등한 법계 속에 잘 머무르리.
이 법에 이렇게 머무르는 이는 용맹한 사자의 무리
모든 법은 본래 높음도 없고 본래 낮음도 없네.
이렇게 일체에 움직임 없이 법계에 착실히 머무르는 이는
조용히 머물러 움직이지 않으면 곧 위없는 머무름 얻으리.
머무름 없는 머무름에 서로 응하면 이것은 용맹한 사자의 무리
머무르는 곳에 머물지 않아 저곳에 언제나 움직임 없이
머무름 없는 곳을 성취하여서 조용히 머무름을 체득한 이는
혹은 곳이거나 곳 아니거나 일체가 이곳에 움직임 없네.
움직임 없는 곳에 머무르므로 움직임 없다고 이름하나니
움직임 없는 곳에 머물게 되면 일체는 그곳에 머무름 없네.
곳이니 아니니를 생각지 말고 언제나 무분별에 머물러 보렴
저곳에 머물지 않은 까닭에 이것이 곧 움직임 없는 것이네.
그곳에 움직임 없으므로써 온갖 법에 머무름 없게 되나니
머무름 없는 곳을 체득한다면 곳이니 아니니에 움직이지 않으리.
만일 저곳에서 움쭉 않으면 이것이 곧 그곳에 머무름 되리
머물 만한 곳에 머무름이니.
모든 법 실상을 비치어 보고 법다운 머무름에 머물게 하라.
이렇게 모든 법 비치어 보면 온갖 법이 본래 머무름 없네.
모든 법에 머무르되 분별 여의면 이것을 부동자(不動者)라 이름하리라.
움직임 없는 곳에 능히 머물러 그는 곧 모든 행에 분별함이 없이
곳과 곳 아님을 멀리 여의면 이것을 관찰자(觀察者)라 말하리라.
움직임 없는 이치 관찰하여도 일체의 경계에 움직임 없으면
모든 법이 언제나 평등한지라 이렇게 보리에 나아가리라.
이치다운 머무름에 서로 응하며 이치대로 항상 움직임 없이
움직임 없는 곳을 체득하므로 언제나 없는 곳에 머무름이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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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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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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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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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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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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