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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5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⑤
법성화 2019-09-01 19:08:14, 조회 : 1,13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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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저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 일찍이 헐거나 무너뜨린 적 없으나

어떻게 하면 온갖 선근(善根)을 얻을 것인가를 말하지 않았네.

  

모든 법 나타내어 보일 수 없고 남도 없고 또한 형상도 없나니

이러한 상(相) 없는 법인(法忍)을 이에 모두 다 증득하리.

  

제가 얻은 바 법인은 마침내 물러남 없나니

그러므로 일체지(一切智)에 대해 저희는 기쁜 마음 내나이다.

  

저희는 여래의 법에 결코 망설임 없이

또한 저 일체의 법에 온갖 의혹을 멀리 여의고

  

위없는 불법 가운데에서 이제 이 법인 얻고는

저희는 분별함도 없고 분별치 않음도 없나이다.

  

“무변혜여, 이 두 보살이 게송을 말하고는 월등왕여래를 오른쪽으로 세 바퀴 돌고 하늘의 묘한 꽃과 전단향 가루로 부처님 위에 뿌렸느니라.

그 때에 여래는 두 보살에게 증언하셨느니라.

'너희 운음 등은 2만 겁을 지나서 장차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할 것이니라.'

이 두 보살은 여래의 수기를 듣고는 뛸 듯이 기뻐하면서 여래를 자세히 관하고[諦觀] 선정에 들어가서 신통에 노닐면서 나타났다 숨었다 하기를 마음대로 하여 연기와 불꽃 흩어지듯 하며, 다시 중생을 위하여 법을 설하여 24구지의 인간과 천상 세계를 나타내 보여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나아가게 하였느니라.

이 두 보살은 목숨이 다하도록 부지런히 범행을 닦아서 저 여래 중간 시대의 바른 법과 나중 시대의 바른 법을 다 깨달아 알았느니라. 그 때에 다시 4구지의 중생을 교화 성숙시켜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나아가게 하였느니라.

이 두 보살은 차례로 많은 백천 부처님을 공양하여 친절히 받들어 섬기고 또한 모든 여래의 삼매와 바른 법을 낱낱이 받아 지니고, 2만 겁을 지나서 다시 보당여래(寶幢如來)를 만나고 따라 법륜을 굴려서 한량없는 중생을 교화 성숙시켜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나아가게 하였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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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연꽃에 물들다.
眞虛性宗 [2019-09-02]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법성화 [2019-09-04] : 스님 감사합니다.늘 법체 건안하십시요 ()
眞虛性宗 [2019-09-04]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을 오늘도 공부하지 못하였습니다. 건강이 허락되면 내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구스럽고 고맙습니다.
법성화 [2019-09-04] : 스님 건강도 안좋으신데...걱정이네요. 얼른 원기를 회복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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